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라훌랍니다.
엇그제 야랑님과 통화하여 최근 근황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야랑님이 회사원이신건 다들 아실테고.. 최근에 이직하셔서 바쁜 생활을 하고 계신답니다.
글 작업도 하고 계신다는데, 이번엔 기업간 M&A에 얽힌 내용이라고 합니다.
글의 배경이 어찌되었던 야랑님의 필력이라면 재밌는 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야랑님께서도 재밌게 쓰기 위해서 많이 고민하시는 중인듯 싶습니다.
조만간 야랑님의 새로운 소설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릅니다. ^^;)
그리고 조만간 야랑님과 술한잔 할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관심 있으신 분은 저에게 메일 주세요.
장소는 서울 모처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언제가 될진 모릅니다. ^^)
여기까지 야랑님 근황이었습니다~
첫댓글 오래간만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