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두번이나 뇌경색에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참많은 세월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다행히도 하나님은혜로 이 주의 종을 회복시켜 주셔서 지금 약 90%회복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 평신도시절 모교회에서 설교봉사를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부지런히 또 이까페 관리 하려고 합니다. 종종 들어와서 서로 위로받기 원합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치유자로서 다른 사람이 치유 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첫댓글 아 ....고생 많이 하셨군요 아 .....그래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시고 설교를 하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관심감사합니다.
목사님!!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그래도 회복되셨다니 다행이예요..아직 우리들은 주님께로 다가가기 너무 힘드네요~~인간이라서 그 고통을이겨내기가 너무 어려워요..목사님께서 힘이 되어주셔요~~
목사님 힘든일을 겪으셨네요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건강을 찿으심을 감사드립니다늘 우리 서로를위해 기도 하시고 늘 내앞에서 손내밀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에 감사하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건강이 안좋으셨었군요.다행히 건강회복하셔서 다시 하느님 말씀을 전하신다니 감사합니다.제가 힘든 일을 겪고 제일 먼저 지면상으로 뵈온 목사님이셨어요.찾아뵙고 싶은 마음 간절했었는데시간이 벌써 10년이 지나갔어요.
첫댓글 아 ....고생 많이 하셨군요 아 .....그래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시고 설교를 하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관심감사합니다.
목사님!!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그래도 회복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아직 우리들은 주님께로 다가가기 너무 힘드네요~~인간이라서 그 고통을
이겨내기가 너무 어려워요..
목사님께서 힘이 되어주셔요~~
목사님 힘든일을 겪으셨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건강을 찿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 서로를위해 기도 하시고 늘 내앞에서 손내밀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에 감사하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건강이 안좋으셨었군요.
다행히 건강회복하셔서 다시 하느님 말씀을 전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힘든 일을 겪고 제일 먼저 지면상으로 뵈온 목사님이셨어요.
찾아뵙고 싶은 마음 간절했었는데
시간이 벌써 10년이 지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