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당분간 까페에서의 모든 등업 신청 보류하겠습니다.
현 사태에 어떠한 말씀도 여러분께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설희님과의 개인적인 연락조차 닿지 않는 상황인지라..
주인장으로 어떠한 상황 전개도 알려드릴 수 없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어떠한 말에도 기사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설희님 이자리에서 지금 이 모습으로 기다려주시라는 말씀뿐...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지는 건 아니니..
믿고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곳에서는
쓴소리 심한 소리 삼가해주셨음....
첫댓글 개인적인 연락까지 하시고...부럽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