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정원 목사와 이혜경 사모는 포도원교회라는 개척교회를 운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정목사는 폐결핵에 걸린 청년 자매에게 하나님께서 그 자매를 고쳐주실 것이라고 사이비 무당처럼 거짓 예언을 했습니다.
박수 무당같은 정목사의 예언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굳게 믿었던 그 자매는,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신유를 기대하며 계속 기도하다가, 결국 치료의 시기를 놓쳐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정목사의 거짓 예언 때문에 청년 자매가 꽃다운 나이에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 채 죽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정목사가 그 자매에게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라고 예언기도를 해주고 나서, 단 한 번도 그 자매의 집에 심방을 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거짓 예언을 했던 것도 문제였지만, 폐결핵으로 죽어가고 있는 자매를 찾아가 단 한 번도 기도를 해주지 않았다는 것은 목사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무책임한 작태였습니다.
제보자의 증언에 의하면 이 자매는 한국외대 유고슬라비아어과(92학번)를 졸업했으며,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살았고 대림성모병원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ㅠㅠ
폐결핵에 걸린 자매에 대한 정목사의 거짓 예언, 정목사의 말만 믿고 열심히 기도했던 자매에 대한 정목사의 무책임한 태도, 정목사의 거짓 예언 때문에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나 버린 청년 자매.. 그것을 바로 곁에서 지켜본 교인들의 슬픔과 분노..
그 자매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에 교인들은 정목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정목사의 매정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하는 교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의 죽음 이후에 두 명의 청년들(남매)이 또 폐결핵에 걸려 죽게 되자 교인들은 모두 교회를 떠나버렸고, 결국 정목사 부부는 교회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제보자의 증언에 의하면, 폐결핵으로 사망한 남매 중 오빠는 성결대 신학과 92학번이고 여동생은 성결대 영문과 94학번이며 아버지가 해군 대령 출신이었으며 오빠는 서울대병원에서, 여동생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ㅠㅠ
정목사의 거짓 예언 때문에 청년 형제, 자매들이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사건은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을 바로 곁에서 목격한 다수의 증인들을 통해서 사실 관계를 분명하게 확인했습니다.
정목사가 이미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정원교 신도들 가운데 이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정목사의 부인 이혜경 사모 밖에 없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이사모는 과연 뭐라고 변명을 할지, 아니 어떤 거짓말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마도 가장 좋은 방법은 시치미 뚝 떼고 침묵하는 것이겠죠.
헤븐교회 최고 권력자 이사모는 정목사와 함께 저질렀던 과거의 악행이 은폐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증인들이 모두 살아있기 때문에 정목사 부부의 감춰진 악행은 조만간 세상에 모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 속히 이사모는 정원교 신도들과 한국교회 성도들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헤븐교회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헤븐교회, 헤븐스쿨, 영성의숲 출판사, 정독모 카페 등 모든 이단 사업을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노예로 부리고 있는 정원교 신도들에게 노예 해방을 선언해야 합니다.
또한 아직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녀들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교회로 돌아와야 합니다. 정원이라는 우상을 버리고 성 삼위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는 참된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자녀들을 정원교 이단 집단에서 구원해 주시고, 올바른 신앙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순진한 청년들을 미혹해서 죽음까지 이르게 하다니..
끔찍합니다
부모님들과 가족분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언제 변질될지 모를 연약한 사람인
목사말을 믿지 말고
진리의말씀
성경만 믿어야겠습니다
악한 인간이 목사가 되어 하나님 영광 다 가리고
자신은 저주 받은거지만..
청년글의 인생은 누가 보상하나ㅠ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는 너무 목사를 높입니다
목사말이라면 맹목적으로다 믿고요~
외국은 평등하게 생각하고 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은사와 직임이 다를뿐인데...
목사로서 높임을 받고 맹목적 신뢰를받고
잘못을 해도 징계도 처벌도 없으니
교주가 되어버리나 봅니다
그 때 가족들이 교단에 알려 징계와
처벌을 받았어야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앞으론 교회에서이런 일이있으면 처벌할수있는법이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정목사 부부가 포도나무교회를 운영할 때
주로 청년들이 많이 모였는데
정목사의 거짓 예언 때문에
청년 자매 한 명이 먼저 죽고
그 후에 청년 남매(형제 1명, 자매 1명)들이
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작은 개척교회에서 무려 세 명의 청년들이
폐결핵으로 죽었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할만한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정목사 부부는 개척교회 시절부터
사이비 이단 사업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결국 그러한 사이비 이단적 사상이
정목사의 저서와 글에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헤븐교회는
바로 그러한 정목사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는
정원교 이단 집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국 교회 성도들이
거짓 선지자 거짓 목자에게
미혹되지 않게 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세상에서도 이런일은 사기죄에 해당됩니다
교회에서는 왜 이런 일이 억울하고 비참한
일이있어도
아무말 못하고 있는건지
교회에도 교회법이나 교단법으로
이런법을 만들어서
성도들을 보호해야 하겠어요
세명씩이나...
한 교회에서 청년들이 죽다뇨..
이런일이 있는데도 조사 않고 그냥 넘어갔다니...
우리나라는 교회 범죄에 대해 너무관대하군요
그러니 오늘날 h 교회나 ㅅㅊㅈ가
활개를 치나봐요
성도로서 안타깝고이런일에 대한 대안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분노가 일어나네요
귀한 남의 집 자녀들을 거짓예언으로
치료받지 못하게 조종해
죽게 하다니 자신도 자녀 키우는 부모로서
양심이 마비되셨나보네요
순결한 주의 종인척하며
글 쓰며 목회를 하다니 그 교회 맹목적
추종자들도 공범들이에요
아버지라 했다며
심방도 안 가다니..
목사 직무가무엇인지도
모르는 사이비 목사였네요
환자 심방도 안하다니
교회는
직무유기죄가 없는건지...
우리나라는 사이비 목사 사이비 교회
천국이네요~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니 뭐가 힘들까요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없기를요.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 교회에 미혹이 사라지고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교회들이
강건하게 정결하게
세워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얼마나 믿었으면
병원도 안갔는지...
사람 목사 말을 너무 믿고 따르게
가르쳤나 봅니다
책에서 청년 엄마가 와서 때려서 맞았다
그런 글 본것 같은데...
그땐 무식한 부모겠거니 했는데..
이 사건 알고나니
오죽하면 부모가 그랬겠나 이해가 됩니다
자식이 부모보다 목사를 더 따르고
병원도 안간다 버티다 죽었으니
얼마나 속상하셨을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세명이나 치료를 안 받고 죽게 놔두다니~~
범죄같은데요~~
그러고도 책을 쓰고 성자 가면을 쓰고 살다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거짓을 외식을 죄를 드러내고 계시는것이군요.
공의와 정의로
재판하여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영성의 중심은 사랑이라더니...
정작 본인은 사랑 없음을
이렇게 알려주시는군요....
천국간 청년들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안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양심도 없는 거짓 예언자가 책을 쓰고 카페를 만들고 사이비 교회를 만들어
성도들을 속이다니....
하나님께서 공의와 정의로 거짓예언자와 그 동조자들 심판하실걸 믿습니다.
그런 거짓은사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은사들이 오해받는 경우가 넘 많아요!!
거짓된 인격에서 거짓 은사가 나오는 것이겠죠.
목사 직분을 떠나서 잔인하고 냉정한 이기적인 사람 아닌지~
청년들을 맹목적으로 목사를
따르게 해놓고~
성경말씀과 부모님 말씀에 순종이 기본이거늘
부모님들이 치료받자 해도 거부했다니 말씀도 안 가르치고~
올바른 신앙생활 하도록 목사가 인도했어야 하는것인데~~
목사가 난 책임 없다 못해요~~
미국에선 목사안수 하기전에 심리검사를 하고 문제가 있으면 안수를 안준다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한국도 그런 제도가 시행되기를 기도해야합니다.
요즘 사건들 보면 다 정신적 문제 있고 치유 안된 사람을이 목사 직분 받고 사고를 치니...교회가 너무 타격이 큽니다.
청년들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조종한 거짓 목자 네요.아무리 글로 자신을 미화하고 포장하려 했어도 하나님이 진실을 밝히셨군요.
정원 목사 아주 잔인하고 악한 거짓 삯군 목자였군요!
글과 언변으로 청년들을 미혹한 죄의 댓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이삼십여명밖에 안 되는 교회에서 청년 셋이나 죽었군요.. 아무리 마귀에게 미혹되었어도 그렇지...인간으로서 양심조차 마비된 자였나 봅니다. 목사 이전에 자녀가 있는 아버지면서...참으로 뻔뻔하고 못된 사람이군요.
이제라도 거짓목자의 실체가 드러나니 참 다행입니다.
독자들이 더 이상은 어리석게 속아서 목사의 삶이 아름다웠느니..그런 칭송 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성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따르게 하지 않고 목사를 믿고 따르게 했으니 가짜 거짓 목사
검증되지도 않고 이단 시비가 있는 사람 글을 올리고 읽고 아멘하는 것 보고 있자니
거짓의 영의 통치하에 있는 이단 교회 맞구만~
아멘 하고 댓글 다는 좀비들이 많아서
불쌍하기만 함니다.
하나님께서 순진하고 무고한 주의 청년들을 죽게끔 영적 정신적으로 조종하고 방치한 거짓 선지자의 책과 교회를 심판 안하실리가 없습니다.
심판의 때가 차면 하나님의 공의로 무섭게 심판하실것입니다.
교회안에 있는 사람들도 함께 심판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어찌 이같은 일이 있었는지....
이제라도 실체가 드러내시는 것이 주님의 공의라 생각합니다.
교만해져 미혹된 목사 말만 믿다가 청년들이 죽었다구요?
이단 사이비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일임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군요. 이단사이비의 정체가 어서 다 드러나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