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경남 밀양시 산내면 봉이리)
가라마을공용주차장 - 구만산장 - 구만암 - 구만굴 - 구만계곡(통수골) - 구만폭포 - 구만산(785m) - 억산갈림길 - 738봉 - 구만암 - 구만산장 - 가라마을공영주차장 (원점산행)
2024년 06월 09일 07시 삼천포주차장위에서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남양동, 사남면, 우리마트, 우리은행. 엘피지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 30분경 도착하여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09시 40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03분경에 산행 종료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회원 및 산우 47 명
09시 35분경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산행준비를 하였다
칠학년구반인 선배께서 앞장을 서서 마을쪽으로 진입하고 있다
마을쪽으로 걷고있는 산우들
진행방향에서 직진으로 임도따라서 오른다
구만산 산행안내판
구만폭포쪽으로 산을 올랐다
출입금지라고 햐였지만 구만굴쪽으로 이동하였다
서울에서온 산객의 도움으로 구만굴에서 흔적을 남기었다
구만굴에서 빽하여 구만폭포쪽으로 이동하여야 한다
출입금지라고 (개인사유지) 적혀 있었다
구만굴로 가는 들머리이다 비가많이오면 건너기가 어렵다
구만굴가는 들머리아래쪽에는 나무로 길을 막아두었다
구만굴에서 빽하여 나오는 산우
나무계단진행방향에서 좌측으로 가면 구만굴 가는산행길이 나옵니다
작은폭포이지만 담아보았습니다
산우를 만나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비가 많이오면 건너지를 못할수가 있습니다
너들길도 지나가기도 하고
구만폭포입니다
구만폭포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구만폭포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정리된 나무계단으로 오르기도 하고
병풍바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육월의 녹음속으로 산행길이 넉넉하기도 합니다
좋은향기는 만리를 간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오면 건너지 못할것 같습니다
오르막길은 쉬게 만들기도 합니다 나이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짙은 녹음속으로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오르막에서 쉬고 있는 산우를 담아봅니다
산객의 도움으로 셋이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구만산 정상아래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있는 산우들과 용인의 강사장도 합류하였습니다
영남 알프스가 구름속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구름이 바람에 밀려가니 아름다운 산야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멀리 구만굴이 보이기도 합니다 해골같기도 한것 같네요
펼쳐진 아름다운 능선
등산로가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하산길에 산대장 역할을 잘하고 있습니다
가깝게 보이는 구만굴의 모습
나무계단에서 담아본 구만굴
구만암뒤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구만암자의 모습
전붓대뒷쪽으로 산행날머리 입니다
임도와 연결되는 곳입니다
구만폭포구간의 경고표지판
진주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헤여졌습니다
저녁을 맛있게먹고 사천 삼천포에서 헤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