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경건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속에서 열심히 사는동안 몸과 마음이 피곤하여질 것이다.
주일에 교회와서 말씀으로 새힘을 얻어 충전하여 힘을 얻으면 좋은데
문제는 힘을 얻지못한 상태에서 교회봉사 하며 사람에게 상처받고 하다보면 한계가
온다.
이런때 개인은 말씀으로 회복이 필요하다
먼저 복음의(그리스도) 깨닳음에 눈을 떠야한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하나님과 함께하면 빛의 자녀라고 하셨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기도를 해야한다.
지극히 정상적인 기도는 자기를 위해서 하는 기도 보다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 해야한다.
성도들은 메시지를 붙잡는다고 부홍회 다니고 하는데 시간 지나면 그 유명한 목사님도 떠나가고 없다
가까운 가족들도 언젠가는 내 곁을 떠난다.
나와 함께 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
평소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사귐이 있고 묵상해야 한다
다음은 은혜 받는다고 이 교회 저 교회 다닐 것이 아니라 주일날 단상에서 떨어지는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일주일 내내 주일날의 본문 말씀을 붙잡고 사는 것이 좋다.
이제 은혜안에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살아가는데 삶에 힘이있고 경건하며 성도의 능력이 있어야 되겠다.
받은 은혜에서 샘솟듯이 나오는 힘과 주의사랑을 아낌없이 헌신과 복음의 사역을 위해서
나서야 되는데 행동은 일체 하지않고 계속 은혜만 받을려고 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이라
할수 있다
모세가 애굽왕궁에서 40년생활 한것은 인본주의라 한다면
미디안광야에서의 40년생활은 불경건한 신비주의라 할 수 있다.
앞으로 훈련이라 할수 있겠지만 하나님 잘 믿는 사람일수록 사람을 찿아다니며 교제를 해야하는데 혼자서 거룩한체 묵상하며 성경만 보며 일체 친목(교제)를 소월히 하는 것은 잘못된것이라 할 수 있다.
출애굽후 40년은 주의일을 열심히 하며 주의 계명을 지켜야 살수 있듯이 개인이 회복되고 살아있어야 한다.
하님을 알았으면 복음을 듣고 은혜안에 들어 왔으면 세상 사람을 살려야 한다.
자기가 있는 그 자리에서 사람을 살려야 한다.
현장에 자기가 살아 있어야 옆의 사람도 살릴수 있는 것이다.
개인이 회복되지 않고 죽어있으면 그 안에 하나님이 계지지 않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육신과 정신과 영혼에 말씀이 충만이 살아 있을 때 살아 있는 것이다.
생각만 가지고 있고 육신에는 말씀이 없으면 되겠는가?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전한 빛의 자녀로 만들어 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