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즉흥>
즉흥과 치유의 관계에서 한 개인에게 창조성과 알아차림에 대한 타고난 능력을 해소,강화 해야함의 필요성과 표현을 체화하기 위한 통로가 주어져야함을 여긴다.
그를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즉흥에서 예술 과정의 원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무의식과 의식이 만나는 과정을 몸의 감각적, 정서적, 인지적 그리고 영적인 수준의 알아차림을 위한 치유 즉흥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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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박은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 현대무용단 “자유”예술감독, 미국타말파 (동작중심 표현예술 치유)연구소 프렉티셔너, .한국본부 교수진
●<커뮤니티즉흥>
행복을 이끄는 정서력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라 했다. 무용은 움직임의 개인적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아을 표출하고 감성의 풍부한 경험으로 인지・정신・사회・창조적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무용은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함으로 정서의 긍정적인 감정과 사고로 행복을 느끼는 능력을 교육받고 연습할 수 있게 한다. 예술을 향유하는 방식 자체가 개인주의적이고 파편화된 시대에 커뮤니티 즉흥은 감각적인 관계 맺기를 즉각적으로 수용한다.
모든 움직임은 무용이다. 움직임 자체의 즐거움을 통해 성취감과 생동감의 영향을 지속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과 긍정 정서의 잠재력을 확장시킨다.
강사: 함수경
Mills College Master of Fine Arts in Dance 졸업, 교육학 박사, 잉스문화예술교육연구소 대표, 경성대학교,신라대학교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