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존재하는 한 독도 분쟁은 끊임이 없을 것이다.
이 분쟁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효과적으로 독도를 보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군사문화와 독도(홍익인간)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다]
군사문화는 국가 차원의 문제이기에 언급을 자제하지만, 독도문화 창조는 각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구성원들의 집합체인 온 국민이 참여 하여야 한다. 그리고 아직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일본 정치인들을 우리는 예의 주시하여야 한다. 그들은 21c 역사의 흐름에 역행하려는 망상에 빠져있다. 우리는 그 들을 불쌍하게 여겨 치유해 주어야 할 의무, “사랑”을 베풀어야한다. 그들은 오만하고 몽매하기 때문이다.
이제 고종황제 독도 칙령 제 113주년 기념에 즈음하여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독도는 우리 땅 임을 재확인하면서 독도홍익인간문화 창조에 힘을 기우려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하나의 방안으로써, 국내 사회단체와 기업들이 참여하여 동도와 서도를 어우르는 環狀평화뗏목벨트를 만들어 국내외 여러 문화 행사들을 이곳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회는 독도환상평화지원법을 만들어 우리의 주권이 실질적으로 행사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