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은 조이어린이집 친구들이 등산 가는 날.~~

[랄랄라]

매주 목요일은 조이어린이집 친구들이 등산 가는 날.~~

올해는 좀 덜한 단풍이 그래도 초록잎들과 함께 발갛게 물들어 우리 아이들을 환영하고
올해 유독 풍년인 수 많은^^ 산수유  열매들은 빨갛게 익어 🍒 
우리 친구들의 새콤한 소꼽놀이 재료로 반깁니다..🤗

타잔은 나무줄기를 타고
우리 조이 어린이집 친구들은
나무와 나무 사이를 잇는 밧줄을 
시작에서 도착까지 완주하여 종소리🔔를 울리고  있습니다.~~

짚라인 
그네도 
가을이 되니
서로 힘을 합쳐 끌어주고 밀어주며 깔깔깔 웃음보가 터집니다.😄

혼자타는 그네
둘이 함께 하는 그네로 유아기 스트레스도 훌훌 날려보내고 
오늘도
 행복호르몬(***행복호르몬은 저축되어 있으면 쓰는 만큼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저축이 되어 있어야 청소년기
성인이 
되어서도 행복호르몬이 계속 나온답니다***.)을

듬뿍 저축하고
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 먹는  밥도 꿀맛^^
영아반 친구들은
낮잠도 푹 자고 
기분좋게 
우리 아이들
집으로 하원합니다〰️〰️😘

알록 달록 단풍이 이쁘게 들어 산으로
들로
나들이 추천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멋진 사진과 함께 공유 합니다.~~

마스크를 살짝쿵 내리고 독사진을 찍을때는
거리두기 방역 지키고 바로 착용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원한 바람을 쐬고~
이쁜 단풍을 보고~
귀와 눈이 힐링되는 가을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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