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의 패턴 4가지
1. 머리에서 시작(뇌신경)
2. 가슴에서 시작(췌장)
3. 뼈에서 시작(신장, 뼈의 냉기)
4. 복합유형(위 3가지가 섞임)
치료법 : 도드리 붙이고 약을 먹으면 된다.
3개월 동안 당수치를 정상 범위로 내려오게 한 다음 1년 동안 관리하면 재발없이 완치가 가능하다.
[ 당뇨 350~400인 47세 여성 ]
도드리 4개 붙이고 당뇨약 3개월 먹으면서 변화.
이 분은 머리의 체감각계 삼차신경의 이상이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체계에 이상을 가져와 췌장선에 문제가 생기면서 시작되었다.
도드리를 붙이고 당뇨약 먹으면서 일주일에 1~2회 찜질을 하였다. 처음에는 당수치가 300~400으로 높은 상태였으나 손가락운동을 하면서 변화가 생겼다.
운동 후엔 358이던 수치가 400으로 더 올라갔으나 자고 나서 측정하였을 땐 250으로 뚝 떨어졌다.
다음날 다시 수련하고 측정하니 또 350, 그런데 자고 나니 250이 나왔다.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하며 현재 진행중인데 당수치가 150으로 안정권에 들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10년이 넘게 진행되어 고혈압까지 동반된 상태여서 합병증이 오던 시기였다. 갑상선 기능이상으로 심하게 아팠고 체중도 10kg가까이 빠졌다.
병원처방 당뇨약과 혈압약을 끊고 현재 위의 방법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1형 당뇨를 완치한 사례도 있다.
* 당뇨 치료 시 유의점
기존 당뇨약은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혈압 약도 부작용이 심하다.
고혈압은 당이 있으면 90% 수반된다.
고혈압이 없으면 당수치 높아도 합병증이 안온다.
우선 자율신경을 정상화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
약만 먹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