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는 가수 성선임이 한국 내에서 상품성이 있는지,
기업입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시켜서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판단하는... 간단히 말씀드려서 '테스트'로서의 성격이 짙었습니다.
그러므로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선임의 이후 한국 활동이 결정되는 것이지요. (이대로 묻혀버리던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밀어주던가...)
그런데 현재 "후애"의 발매 후 상황을 보면,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불안한 상황 입니다.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시각적으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지요. 그녀를 모르는 사람들도 노래를 들으면 반응은 좋지만, 직접적인 판매로까지는 안 미치는 모양입니다.)
이대로라면 이후의 한국에서 활동하는것에 부정적인 입장이 보입니다
현재 저희가 할 수 있는 방향은 라디오 리퀘스트 밖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6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Push 하려고 하니 동참해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감사하겠습니다. (CJ분들도 적극협조하겠다고 하십니다.)
도배를 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급박한 상황입니다만, 타가수 팬들에게 피해는 줘서는 안되겠지요.
더군다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반격이 돌아온다면 피해입는 쪽은 우리 뿐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면서 리퀘스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벤트 방식을 변형시키든지 해서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글은 네이버 소닌이야기 까페에올라있는 글을 약간 편집 해 올렸읍니다... 소닌을 사랑하는 팬으로써 ...잘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