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3차. 23 윤석열 측 변호사의 억측
윤석열 측 변호사의 억측
한남동에 비극이 일어나고 있는데
무당의 진언 때문에 건립된 관저는
최악의 집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구나,
까치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지붕을 날고 있는데
까지만도 못한 윤석열을 지켜보고 있는 언론은
법을 무시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사건
현직 대통령이 공수처에 체포된 것은
현직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범죄자가 되어
그러한 범죄를 적용하고 있음을 보니
철통같은 철문이 열리는 순간에 범죄자가 되어
공수처로 이전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아야 하네
검찰 출신이 검찰에 조사를 받아야 한다니
참으로 어설픈 일이라고 말할 수 있네
무지한 자의 통치력을 발휘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통치자의 무지는 역사적으로 보면 슬픈 자의 죽음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병든 자도 아닌데
병들어 죽음을 기다리는 몸으로도 살려고 하는데
그러한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행동한 그는 무지한 자라고 말할 수 있네
무지한 자의 행동을 보니 그는 법의 최고형
그는 바로 사형을 선고받을 것이라고 말하네
한국은 사형제도를 폐지하자는 주장을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사형수들에 대한 집행을
하지 않고 있는 나라인데 그는 사형수들에 대한
사면 복권을 수행했어야 하는 책임자였는데도
사형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는 범죄자가 되었네
윤석열은 거짓말을 하고 잘하고 있으니
어떠한 이설을 한다고 하여도
믿을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라고 말하네
대통령이란 자는 법을 지켜야 한다
법을 지키는 그것이야말로 인간으고
인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이네
인간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법을 지킬 수 없고
인간의 몸으로 법을 수집해야 한다는 말일세
어둠이 오는 길을 지켜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도 공수처는 관저에 진입했네
아무리 거부해도 소용없다는 말일 세
그는 옹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면
술에 취하여 허둥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실지로 지도자라고 말할 수 없으니
그는 법으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
그것은 법을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네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하여서는 평등한 법
평등한 법이라는 것을 상실하고 있으니
자신이 지은 죄가 있다면 평등한 법
인간이라는 이름을 상실하게 하지 말라
인간의 존엄성을 바르게 성찰하라
윤석열 변호사는 억측을 말로 하지
법은 평등하다는 것을 말하는 이유는
진실성이 없다는 것을 국민이 알고 있어
아무리 변호사라고 말해도 소용없네
소용없는 법을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으니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함이라고 말하네
2025년 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