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쓸글 제목
사라져 가는 우리동네의 옛것을 쓰지 않으면 소멸 되기에 생각 나는데로 제목을 먼저 써 놓고 시간날때 쓰려 합니다.
최재섭씨 한테 농사를 배워보자
가마니. 멍석. 바작. 꼬작. 산테미.
이영. 용마루 짜는 법. 나락 낫질법.
풀베는 낫 질법. 등
농사에 관한 것을 배우고 익혀서 써 놓을것
모내기. 논농사.
벼 시작부터 끝가지 정리.
나락 밴후 줄가리.
깔아널어서 벼가 마르면 십자가리.
나락 훝으러 갈때 준비물
멍석지고 가마니 지고. 갈퀴. 홀태.
나락 농사를 지을때는 볏집을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벼가 큰 찰나락 품종을 심기도 하였다.
고추장에 골마지(하얕게 피는것) 안피려면 엿기름 팍 끓여아 한다
산자.
겨울에 아랫목의 밥은 이블을 덥다가 두어번 복직게 뚜껑이 열린다
겨울에 방에서 코가 시리고 윗묵에 자리끼에 살 얼음이 얼어있다.
사계절의 흙 풀 나락의 계절의 내음새.
임종을 지킬때 하는 말.
초상때 멍석 체알 부고 상여 밤추위 나무하기 불지피기 대나무 깃대.
4살차이 많은 남자와 결혼 해야 하는 이유.
다듬이 용도.
옛날에 이런병도 있었지.
운전 요령. 버스 변천사. 카메라. 자전거 언제부더 탓나.
상림 겨울밤 방안 온도와 현재 주거생활.
놀이. 화투. 화투점. 방법을 써라
어릴 적 놀이기구는 개구리 잡고 놀았다.
상림의 고름장 위치
애기 무덤.
아이스깨끼 삼례약대
사방사업
보릿고개
사방사업의 밀가루
상여 마지막
화장 최초는 2003년 이용식 모친
마지막 장례는 2015년 김봉두
봄부터 가을까지 어머님들은 딸기. 미싯가루. 옥수수. 열무. 배추. 무우. 팔러가는것.
봄부터 돈 나오는 농산물.
가을에 나락 공판 하는방법.
무무 배추 팔러가기.
누애 농사 다음으로 담배농사 방법.
1980년 전의 인사는 진지 잡수셨어요?
1980년 전의 명절 풍습은?
내비 나오기 전의 모르는길 길찾아 가는요령.
경찰 고개넘어 어는 부위에 있다는 운전자끼리 신호.
동네 기록 간략하게 3가지로 분류하라.
묘 자리잡기.
요강 싣어서 찬장에 언져논다.
당그레로 재 퍼내고 불을 땝니다.
이블 하나로 7명이 덥고 자다.
새마을 장사와 석유 판매시절에 외상으로 물건 사 갔다
참매로 꿩 사냥.
외할머니 물 길어다 드리고 연실 얻어왔다
토방에서 겨울에 세수했다.
만맞치기는 세금팔이 다듬어서 했다
놀이 방법을 써라
다랭이논을 논뱀이 쟁기질 하려면 논 폭이 좁아서 소가 돌지 못하죠.
인분을 밭에 뿌리던 시기.
겨울에 두부치기.
옛날 빵과 술빵을 구워서 나눠주자.
달챙이로 깐밥을 끍으니 잘 긁힌다.
때깽이 써각고 내 맘대로 했다.
이가 피를 빨아 먹은게 개라각고 팍팍 긁었어.
어릴적 놀이
개구리 잡고 놀았다.
추위 더위 아픔 이기는 요령은 기지개 하기.
풍뎅이 애벌레가 잔디 뿌리를 갈아 먹는다 풍뎅이 애벌레 잡는 기구로 잔디 보호합니다
진폐증은 개 털이 코로 들어가 폐에 꼬치면. 병이된다 광부들이 많이 걸린다.
밤에 불총 발바닥.
다듬이 용도.
♥ 나이를 먹으면 자동적으로 아는게 많아진다.
아는 것을 자식에게 자랑하면 잔소리가 된다.
늙으면 마음은 젊지만 행동하려면 두려워지고 다칠 수가 있다.
♥
🌈 💙 숙어
시한에 시암가서 두름박으로 물 질어서 수대로 정지 물수퉁이와 옴박지에 박적으로 퍼기좋게 까뜩 채워 놓으면. 말목떡 할머니가 물레를 돌려서 솜으로 연 실을 싸막 싸막 맹글어 주셨다.
신작로와 포플러.
워따메 쪼메만 기다리랑게요.
워따메 급혀요!
그랑게 쪼메만 거시기 허요 ~ 잉
겨울에 사랑방에서 단자 없는날엔 고구마를 눈속에 얼려서 깍어 먹으면 더 달다.
무우는 사카리물에 담궈 먹으면 맛있는 겨울 사랑방 간식이다.
나이롱뽕 치고 뽀빠이나 두부사먹기
🌈 💙
패치카는 소련말로서 따뜻하다 따습다 뜻이다.
두만강 윗쪽 소련에서 독립운동가 최재형을 소련인과 한국인 노동자들이 패치카라 불렀으니 그만큼 인자 했단다.
독립운동가 최재형은 가족들의 고통을 피하도록 집에서 스스로 붙잡혀서 본인의 죽음을 맞이했다.
♥
옛날 집의 구조와 평수는? 토담집 초가에서 기와 스레트 변신은? 오래된 집은?
60~70년대 모내기가 늦어 천수답이 많은 이유는?
1960~2010년대 농사의 도구와 용도. 사라진 이유와 고생했던 사연?
생겨나고 멸종된 열매, 채소, 풀, 나무,등은?
손으로 벼베고 훝고, 짚누리, 가마니, 멍석, 짜기는 언제까지죠?
장화, 모내기장화,비닐우비는 언제부터조?
1 효자 공동묘지는 언제부터 있었는지요?
2 만절리고개의 정복 종온이가 살던 부락은 언제 이사 갔습니까?
3 취급전화와 개인전화는 언제부터죠?
4 동네 창길네집의 방앗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죠?
5 원상림 시내버스는 언제 개통 했지요?
6 소 돼지 인공 수정은 언제부터죠?
7 동네앞 2차선 도로 그 당시의 평당 보상 가격은?
8 컴퓨터와 와이파이는 언제부터 사용했죠?
9 뒷동산 고목나무와 서낭당 나무는 언제 고사 했는지요?
10 그린밸트 시작과 해제는?
고달픈 이야기는?
11 망우리불은 언제쯤 마지막 놨던가요?
12 동네에서 채알을 언제 사용했고, 상여를 마지막으로 매어 보거나 나간 시기는?
13 예식장이 아닌 동네에서 전통 결혼식 마지막에 본 시기는?
14 소구름마(소달구지) 사용 마지막은?
15 달력은 언제부터 있었나?
달력 없던때는 무엇을 보고 농사 시기를 알았을까?
16 비닐 하우스와 비닐 우비는 언제부터 사용했죠?
17 참외, 수박, 새, 원두막은 언제까지 봤나요?
18 비료를 언제부터 맘데로 살수 있었나요?
19 솔렁지 한디측간은 언제까지 있었나요?
20 가축 품삯 월급 세경 쌀 논 밭 집을 그당시에 들었던 매매 가격은?
21 현제까지 군수이상 표창이나 훈장 받으신분은?
1 발통기로 타작을 다닐때 무엇 무엇을 탈곡 했나요?
2 전주에서 이서 어디까지 처음 시내버스가 다녔으며, 처음의 버스 요금은?
3 동네에서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는 언제쯤 처음 보유 했을까요?
4 이서, 우전학교는 누가 마지막으로 다니셨고 다니는길과 거리는?
5 1940~1960년까지 중 고 대학교 다닌 사람은?
6 1970년까지 중고교 시험에서 전기 후기 야간 학교는?, 선호하는 중 고교 등급 순위는 ?
7 만성학교에서 삼우중학교으로 가는 중학교 무시험 뺑뺑이는 만성학교 몇회부터, 몇년도죠?
8 만성학교는 왜 2회부터 있으며 학생수가 제일 많았던 반과 그 년도는?
9 국민학교때 책보에서 책가방으로 모두 사용하던 시기는?
10 짚세기에서 고무신으로, 고무신에서 운동화 사용했던 처음 시기는?
11 학용품의 노트 연필 지우개 종이 크레옹 질의 변화는?
12 어릴적 야생에서 바로 먹을수있는 아래 추억의 먹거리에서 빠진것은?
찔레순 다그배 정금 파리똥 삐비 올빵구 산딸기 푸른땡감 가지달린무우 애무수 미영
13 장대비가 내릴때 미꾸라지가 마당에 돌아 다니던 것을 봤는데 하늘에서 떨어쪘나?
14 볏짚에서 종이, 화장지로 변화는 언제부터?
15 들기름에서 석유 등잔 사용은?
16 담배 역을때 남포등 대신에 소주병에 심지 넣어 불 밝히던 때는?
17 일년에 2번 이상 목욕 하던 보편화된 시대는?
18 동네에서 소 돼지 개 닭 도살은 방법은?
19 통일벼 전의 60년대 쌀농사 수확은?
20 마작 화투 종류와 방법은?
상림방죽의 장어 게 는 언제 사라졌나?
♥ 농번기 방학이 봄 가을 2번 있었다.
♥ 1~6학년까지 소풍때 용돈 1원~10원.
♥ 1학년 학부형들은 지게지고 운동장 넓히는 부역 2일씩.
♥ 1962년 2~3학년때 산에서 풀씨 받아오기 숙제하면 담임선생님이 분유를 주셨다.
♥ 1964년부터 옥수수죽 가난한 학생만 무료급식. 애향단 줄서서 등교. 변 받아오기.
♥ 4~6학년 방학숙제중에 등교시 말린풀(퇴비) 가져오기. 쥐꼬리 가져오기.
♥ 1966년 운동화 책가방 착용 학생은 전교에서 6학년 1명 있었다.
♥
학생들이 운동장을 책보로 흙, 돌, 날랐고 학부형은 지게질로 봉사?
선생님들의 성함과 소사 아저씨는?
국민학교시절에 집안일 돕기 종류?
새 학기때마다 담임 선생님은 집안 살림을 조사 했지요?
등 하교때 제일 무서운 곳은? 좋았던 것은?
70년대 국민하교는?
80년대 국민학교는?
1969년부터 전주로 전학을 하는이유?
혁신도시로 이전한 만성초교?
만절리고개의 정만 종온이네가 살던 부락은 언제 이사 갔습니까?
만절리고개의 버스정류장?
70년대 국민하교는?
80년대 국민학교는?
이웃 마을의 이름과 위치?
새마을 운동 시작?
4 - H 자금 만들기 벼베기 퇴비증산 석유판매?
4 - H 경진대회?
4 - H 고삿티쓸기, 화단가꾸기?
♥ 늙어 가면서 감당 할 만큼만 일이나 운동을 하라 그리고 취미를 가져라.
내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노후를 취미를 챙기면서 행복을 찾읍시다.
따가운 볓에 가을을 살포시 놓고 갑니다.
낙엽이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 이더라.
'급할수록 천천히' 라는 말.
'급할수록 돌아가라' 는 말.
급할수록 조급해 하지 않아야 한다는 진리
♥ 인기척이 나면 문살 가운데의 조그만 유리를 통하여 마당을 보는데
겨울 아침 조반후 햇살이 그 유리를 통하여 햇빛이 방바닥을 비추이면 날라다니는 먼지가 보이지요
방 문고리에는 안방에서 쉽게 문을 닫을수 있게 문고리와
문 기둥에 끈으로 걸어놔서 방에서 엎어져서 끈을 당겨서 문을 닫습니다
♥
손으로 벼베고 훝고, 짚누리, 가마니, 멍석, 짜기는 언제까지죠?
장화, 모내기장화,비닐우비는 언제부터조?
1960~2010년대 농사의 도구와 용도. 사라진 이유와 고생했던 사연?
단자음식과 시제음식은 언제까지 얻어 묶었을까?
옛날 토방과 마당은 높이와, 토담집 벽의 넓이는?
5~70년대 집구조 부억. 화장실 헛간등 사진들?
3대가 함께 식사하는 방법?
보리밥을 처마에 소쿠리로 담아 저녁까지 먹던시대?
학창시절의 시대별 교복과 유행옷 장발 차림?
모기불은?
5 대 명절인 한식의 풍습은?
정월 보름날에 찰밥 얻으러 언제까지 다녔나요?
추석날 성묘후 사라진 풍습은?
동짓날 풍습은?
초상이 나면 여름에도 통나무를 베어와 불피우던 마지막은?
곡식을 피해 소 뜨끼던 추억들은?
참외 수박 복숭아 원두막은 언제까지?
밤에 과일 옥수수. 닭 서리하던 야기 올려 줘요?
초가을 원두막(우산) 세워놓고 참새 쫒던때는?
논갈이, 써래, 퇴비, 등은?
단열제가 없는 겨울추위는 어떻게 지냈을까?
농한기의 겨울에는 어떻게 지내셨나요?
동네에 가계와 주점이 있었지요?
상림방죽에서 스케이트는 언제까지 탓던가요?
전주를 걸어 다녔던 다니던 길과 솔렁지길?
1900~1950년의 의식주는?
발통기로 타작을 다닐때 무엇을 탈곡했나?
이서. 우전학교는 누가 마지막으로 다녔고 다니는길과 거리는?
중 고 대학교 다닌 사람은
중고교 등급순위?
만성학교서 삼우중으로 가야 하는 중학교 무시험 뺑뺑이는 몇회부터 10회?
교복 신 짚세기 책가방 운동화 팬티 노트 연필 지우개 변천사?
화장지는 언제부터?
마작 화투 종류와 방법은?
들기름에서 석유로는?
겨울철 하루 두끼 시절
저녁밥 빨리 먹었던 이유
남포등?
담배 역을때 소주병에 석유심지 넣어 불 밝히다.
새마을 노래에 담배엮은후 간식 노래.
목욕은 1년에 2번?
우리소가 죽은 이유.
동네에서 소 돼지 닭 개 염소 도살방법과 동네에서 잡아 먹던시기는?
보리밥을 처마에 소쿠리로 담아 저녁까지 먹던시대?
60년대 쌀농사 수확은?
오광의 물이 철철 넘쳐서 오줌 싸다가 보면 넘치기도 하던 시절은.
아침에 일어나면 삶아놓은 윗묵의 고구마를 먹었고.
고구마 저장은 윗묵이나 작은방에 수숫대로 둥그렇게 역어 세운곳에 보관했고.
생고구마를 맛있게 먹으려면 전날에 눈속이나 뒤안에 놔두면 언 고구마를 생으로 깍아 먹으면 당도가 더 있다.
맛있는 무우 고르는법은
무우가 가지 달린것이 달고 덜 맵고 맛있다.
애무수도 맛있다.
어릴적 먹거리는 미영(목화) 찔레순 다그배 정금 파리똥 삐비 올빵구 땅구 비암 개구리 산딸기.
푸른땡감 주워다 물에 넣어 약 5일쯤 두면 떱지않고 맛있다.
찐수수 튀밥
비오면 미꾸라지가 마당에 돌아 다녔던것을 봤는데 하늘에서 떨어쪘나?
비오면 붕어 송사리가 동껏티 옹달시암 도랑까지 올라왔고 대산물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었고 방죽위 이남규씨네 갈아 놓은 논 고랑에서 붕어도 잡고 왁대도 잡아오던 우리 좡니 누나 생각도 나요.
냉장고가 없던 그 시절에는 마루에서 정지로 통하는 찬정이 있었고 밥을 하면 부엌에서 밥그릇을 찬장을 통해 넣어 주면 마루에서 상을 차렸지?
저녁에는 전주에서 늦개 오는식구의 밥을 복직게 덥어서 아랫묵 이블속에 넣어 두는데 우리는 이블속에서 장난치고 놀다보면 복지게 덮은밥이 쏱아지면 그 밥그릇에 그냥 담고 이블에 묻은 밥은 떼어 먹고.
호롱불에 이 서카리 벼룩 잡고 노는데 학교에서 오는 형님이 밥을 김치에 먹는것을 보면 얼마나 맛있게 보이는지?
그러나 밥은 그것 하나 뿐이라 참고 자야 했다.
LPG는 언제 들어왔고. 연탄을 몇집만 쓰다가 석유 곤로는 71년도 도입후 엘피지가 나오면서 사라졌다
한정웅 이서학교28회.
할아버지형제 몇남매 나와의 관계 짚세기는 옷
교복은.
저녁 9시에 잠이 들었는데 12시 경에 소변 보러 일어났다가 5시 20분에 기상인데 그 때까지 잠 못 이루고 생각나는 것을 내가 뭐 하다 보면 뜬눈으로 날 세웠다.
일 나가면은 눈이 부셔서 일찍 들어와 자고 오후에 나와서 일을 했다.
추억을 더듬어 쓰다보니 좋으면서 많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