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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ata-ke-size="size26"><b>아이쿠나!</b></span></p><p><span data-ke-size="size26"><b>코로나19로 ~~~</b></span></p><p><span data-ke-size="size26"><b>아직도 고생하는 </b></span></p><p><span data-ke-size="size26"><b>여러 쌤들이 </b></span></p><p><span data-ke-size="size26"><b>우리들 곁에 있네욤~</b></span></p><p> </p><p><span data-ke-size="size26"><b>우주 공간안에서,</b></span></p><p><span data-ke-size="size26"><b>'젬마김영미' 시인님의 </b></span></p><p><span data-ke-size="size26"><b>말씀대로~</b></span></p><p><span data-ke-size="size26"><b>숨을 크게 쉬고~</b></span></p><p><span data-ke-size="size26"><b>또 쉬고~</b></span></p><p><span data-ke-size="size26"><b>또 내려놓고서~</b></span></p><p> </p><p><span data-ke-size="size26"><b>이 시간 팟팅팅입니다!</b></span></p><p><span data-ke-size="size26"><b>으쌰 으쌰~~~~ ^>^</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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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주시간과공간
코로나19가 아직 살아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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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
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사시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
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사시길!~~~~^.^
난
시작해야 한다!
특히 살과의 전쟁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며!!!
3분이라는 시간만이라도 주어진다면!
글을
작품을 남겨야한다.
나는
시간이 별로 없다.
내게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
'사랑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 프랑스 작가 비행사, '생텍쥐페리'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ㅡ 괴테
2023년~ 5월20일,
오전10시, 토요일!
'밀양아리랑 백일장'이 개최되는 날이군욤!
축하드리면서,
심사위원으로 보람있는 하루 가꾸시길욤!
건강 잘 챙기시구요~~~~~파이팅!!!
유월이 가고 있고~~~
봄이랑
여름이랑은
긴밤이 지나면 새벽이 밝아온다고 하고~~~~!
유월도
여름 장마랑 함께 가고 있단다.....
소리내는 비와 천둥과 번개를 바라보며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 할 수 있어야겠지!
9월이다!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가을이니 자연과 함께 그냥 자유롭고도 행복하기만 하시길!
브런치작가 글쓰기- '젬마의 3분 러브레터!'
우리 쉬지말고 일해 나가자!
어떠한 운명에도 굳센 마음으로
끊임없이 성취하고 추구하면서
일하고 기다리며 힘써 배우자!
-롱펠로우 '인생의 찬가' 중에서.
봄이 지나서...
여름 지나.......
가을이 왔군~~~~~~그렇게 우주는 살아있지!
“살아 있음에 오늘도 행복하리라.”
'사랑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 프랑스 작가 비행사, '생텍쥐페리'
작품을 기다리면서.................................!
힘껏
잔을 올리며
'까르페 디엠'을 하늘에 외칠 뿐이고!
" Living for others is a rule of nature.
We are all born to help each other."
"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어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