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눅10:25-37
예수님과 율법교사(랍비)와의 대화입니다~율법사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신앙생활이 투철하며 빈틈없이 철저하게 지킨다.~
비행기 기내식 도 특별히 주문해서 여행한다.
신앙생활이 신실 하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된다.
그 이유는 투철한 신앙 생활하는 사람의 그 뒤에 는 선행이 따르기 때문이다.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다
때로는 악을 행하는 분류도 있다
여기서 종교심과 신앙심이 분류가 된다..
*레위인과 제사장은 다 죽어가는 강도 만난자를 피하여 지나갔는데...왜 피하였을까?
그들은 철저하게 매일 말씀을 대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봉사를 하는 유대인이다.
유대인이 유대인이 쓰러져 있는것을 그냥두고 간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이 벌어지고있다.
당연히 해야 할일을 안할때는 지탄의 대상이 됩니다
현 시대의 종교인들도 이런 환경에 처했을때 다 어떻게 할까여~..
특히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을 더럽게 생각하며 개 같이 취급하며 상종을 하지않은 사인데
그렇게 자기들을 미워하는 유대인이 쓰러져 있는데 사마리아인은 유대인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까여..
큰배는 파도가 쳐도 괜찮은 배입니다
하지만 엔진을 꺼고 바다에 정박해서 정지하고 있으면 물살에 의해 떠 내려 갑니다.
그래서 닻을 바다밑으로 내립니다.
큰배에 비해 조그만 닻이지만 배는 떠내려 가지 않고 정지해 있습니다.
배의 목적은 엔진을 가동시켜서 운항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율법을 지키며 정갈히 하며 그들의 사명을 다할려고 평생을 노력하며 삽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코란과 613가지의 율법을 만들어서 평생을 공부하며 법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그들에게는 정결법이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부정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죽은사람의 시신을 만지지도 않습니다..동물의 시신도 멀리합니다
모두 정결법에 걸려서 부정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강도 만난 자는 거의 죽은자 였는데 혹 유대인이 도와 주다가 죽어버리면 안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유대인의 정결법이 그들의 본분과 사명을 묶어 버리는 닻이 되었습니다.
한 평생을 철저하게 신앙을 율법을 지키는 그들이 사람이 죽어가는 시점에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목숨을 구해야 되지만 오히려 부정하게 된다는 법에 걸려 꼼짝도 하지 못하는 걸김돌이 되어서 배가 움직이지 못하고 운항을 못하는 결과를 초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