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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카페

 
  1. 장덕회
 
카페 게시글
친구찾기 해남읍 내사리가 고향인지 불확실한 내 정체!!!!!!
한겨레(26회-강성란) 추천 0 조회 1,122 11.07.11 23: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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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2 11:27

    첫댓글 강성란 후배님 사진 보니 너무 이쁘고 방갑네요 ^^
    어린 기억으로 맘속에 도사리고 있는곳이 고향이랍니다
    그대의 기억속의 내사리라면 두말할것도 없이 고향 맞네요 ~~ 환영 합니다 ^^

  • 작성자 11.07.26 21:27

    선배님 감사합니다~~~ 각각 글마다 이렇게 댓글 달아 주시기 힘들텐데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11.07.12 16:36

    강성란 선배 정말반갑네여..난 독주골 노성옥인디 기억할랑가 모르겠네..아주아주 어릴때라서 .. 선배는 그시절에도 참 이뼈는디 여전이 한미모하네..내사리카페 자주 놀러오삼

  • 작성자 11.07.26 21:28

    후배님! 기억하고 이렇게 예쁘게 얘기해줘서 감사해요^^ 아! 지명 이름이 독주골이였네요...ㅠㅠㅠ 정말 가물가물한 기억들, 하지만 후배님은 생각나네요... 넘 반가워요~~~ 시간나면 언제라도 전화해요... 브라질 들어가기전에 한번 볼수 있을까요? 김종오한테 들었는데 수유리에서 산다던데용^^

  • 11.07.13 09:42

    후배님 반갑습니다. 저는 아버님께서 공장하셨던 일이 생생합니다. 자주 이곳 카페를 찾아주세요

  • 작성자 11.07.26 21:29

    선배님 기억해줘 감사합니다... 울 아버지진 2001년5월에 하나님 곂으로 가셨답니다...선배님 희자,희순,용배 삼촌과는 연락되나요... 막내고모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희숙인가요? 선배님과는 연락 될것 같군요.... 선배님 알고 계심 위 핸드폰이나,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고맙구요... 그럼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시길 기도 할께요~~~

  • 11.07.14 17:02

    사진을 보니 넘 행복한 가정이군요... 자녀가 많은 것이 최고의 부자 아닐까요... 더구나 엄마 아빠 닮아 넘 예쁘기도 하구요... 장활리 방앗간 기억이 나네요... 장활리 끝부분 신리가는 곳에 있었는데... 그 뒷동산이 우리들 놀이터 였거든요....

  • 작성자 11.07.25 13:29

    후배님 감사합니다^^ 석주님이 선배,후배인지 정확이 몰랐는데 김종오한테 들어 알게 됬네요... 후배님 울가족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넘넘 고마와용~~~후배님도 고향 떠나와 있는것 같은데 항상 조심하시고 가정과 모든일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당~~~~

  • 작성자 11.07.25 13:34

    선배님, 후배님들 이렇게 댓글 주셨는데 답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7월11일 경희대병원에 입원하여 퇴원 하자 마자 답글을 쓰게 됬습니다...

  • 11.07.27 09:59

    마음은 늘 내일을 향해 희망을 품고, 오늘의 어려움은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인데, 그 중에서 과거는 우리의 생각을 행복하게 해 주는 좋은 기억들로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그 때도 힘든 적이 있었을 것이지만 오늘같은 내일을 생각하면서 견디고 넘겼겠지요. 지나고 나면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이니까요. 추억을 쫓아 우리를 향해 마음을 열고 다가서 준 친구를 환영하고, 성란이를 환영하는 모임을 위해 26친구들 한번 만나기로 했으니 언능 보자. 2011년 7월 30일 오후 6시 안양 (장소 추후 통지).

  • 작성자 11.07.29 20:22

    철규야 정말 고맙다... 지난 추억을 가슴속 깊은 곳에 묻어둔 것이 고향의 향기 였을까! 선, 후배님들에 위로의 글이 왜이리 마음 설레며 행복할까! 친구들이 전화를 걸어 왔을 땐, 처음에 어색함은 잠시뿐 금새 야, 너로 화답하는 정다운 친구들의 목소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솟는 것 같단다... 내 마음속에 뭍쳐있던 고향을 찾았고 그리움으로 가득한 친구들도 이렇게 만나게 됐으니 꿈만 같단다.... 사랑하는 친구들아 이렇게 애써 주니 정말 감사하고 어찌 답례 할까 걱정이 된단다... 너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여 이세상에 빛이 되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성란이 될 것을 약속 할께~~~ 친구들아 사랑한다~~~♣♣♣

  • 11.07.27 20:04

    26기 벙개, 2011년 7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군포 시청 건너편 '이천영양 돌솥밥', 기억했다가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26기 아니더라도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
    26기 2011년 회장 명철규

  • 작성자 11.07.29 19:44

    26기 친구들아 정마~알 고마워~~~ 꼭 갈께 즐거운 시간 되자꾸나. ^_^

  • 11.07.30 21:47

    처음 글을 읽으며 도무지 이해 되지 않는게 정미소는 강씨집안에서 했는데....댓글 읽어보니 잊었던 기억이 살아 나네요 신리 내려가는 끝 부근 가게뒤에 정미소가 있었다
    이국땅 살면서도 내사리 생각 해주고 고마워요 김효순 작은 오빠 거든요 독주골 맞아요 독주골 넘어 어덴가에 집 한채 따로있어 그집에 머리 부스럼 약 구하러 갔던일도
    가물 가물 .....가족들이 행복해보여 감사해요.

  • 작성자 11.08.01 16:07

    오빠 고마워요!!! 이렇게 기억 해주시고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7월30일 토요일 26회 친구들과 효순일 만났답니다... 20년 전부터 내 단짝 효순일 찾았지만 찾지 못하고 외국엘 가게 되었어요… 오빠는 어디에서 살고 계신가요??? 언잰가 시간이 되면 뵙고 싶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가네 평안을~~~~

  • 작성자 11.08.02 02:07

    내사리사람들카페가 있어서 어릴적 추억으로 감춰진 모든 것을 토요일 활짝 열리게 해 주신 카페지기 오순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명순주 선배님 절 등업 시켜 주셔서 많은 친구들의 사랑을 받고 돌아 가게 되었답니다...
    언니 명철규 만나서 옛얘기 많이 들었어요...
    기회가 되면 언닐 꼭 만나 뵙고 싶어요!!!!
    언니 정말 정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11.08.01 19:57

    외국에서도 내사리카페는 올수 있잔아요 ^^
    자주 들ㄹ려서 좋은 소식 전해 주세요 ^^

  • 작성자 11.08.02 02:11

    언니 그럴께요.... 11월26일 출국 예정입니다... 그안에 언니 계신 쪽에 내려가면 연락 드려도 될까요? 그럼 건강하시고 모쪼록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 11.08.17 18:20

    강여사님~~~어릴때도 이뻣는디 지금도 미모는 여전해요. 역시 독주골물이 좋은가보네용. 미인들이 많은걸보니 ㅋㅋㅋ

  • 작성자 11.08.23 05:19

    고동뿌사리라는 닉네임이라서 누군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렇게 잘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22 00:08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을 통해 오빠가 목사님이 되셨다는 얘길 들었어요... 어린시절 일찍 그곳을 떠나와 고향에 풍경과 같은반 친구들 외 다른 생각은 잘 나지 않아요... 그런데 선배님께서는 저보다 더 생생하게 기억해 주시니 새삼 어릴적 공장이라 부르던 것과 뜨거운 물 저장고가 생각 나는군요... 먼지 투성이인 공장내부와 장치들사이로 숨박꼭질 하며 놀던 것이 생각나고요, 숨박꼭질 하다가 재분기 속에 같혀 질식할뻔했던 기억도 새삼 나는군요... 오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감사합니다~~~

  • 12.02.14 13:16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뉘신지는 모르지만 전 한참 후배가 되네요
    근데 임종만이 삼촌이고 임종예가 고모면 ㅋㅋㅋㅋ.,... 나랑은 어케되는건가요...
    두분이 저하테 작은아버지 고모가 되거든요...... ㅎㅎㅎ 멀리 사시는 친척분이 계시었나 ㅋㅋㅋ

  • 12.10.16 16:45

    강여사님 부호리에 살았으면 교회 가 있던 안성호 네 집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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