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 내용>
제목 : 한상대 총장님 취임사 '종북.좌익 척결' 국민의 신뢰 확신합니다.
검사 민주노동당 가입, 법정에서 '김정일 장군 만세' 이 나라 검찰의 현실입니다.
한상대 총장님의 취임사를 보고 마음이 놓이고 기대가 되는 것은 저 만의 마음일까요?
김대중 정권에서 미국에서도 인정받을 만는 보배와 같은 대북정보 전문가들이 거의 퇴출되었다는 언론을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나라보다 대북 간첩관련 공안업무를 철저하게 해야할 환경 여건이라 생각되는데 현실은 그와 반대로 가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까웠는데 한총장님의 취임사는 한줄기 소나기와 같은 시원함마저 느겼습니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 북의 도발을 단호히 응징해야 하는 것처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종북.좌익세력은 추상과 같이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나라 정부는 진정 민주주의를 지킬 의지가 있는가 걱정했는데...
한총장님!
취임사대로 강력하고도 단호하게 나아가십시오.
취임사에 나타난 의지대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한상대 총장님! 파이팅!
첫댓글 김학영 의원님 의견에 100% 찬성합니다, 정말이지 우리나라 안위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