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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십은 완성을 의미하는 둥근 하나 하늘입니다.
사는 지(땅)을 의미하는(동서남북, 사계절) 즉 둥근게 회전하는 모습입니다.
일심은 하나된 둥근 사람의 마음입니다.
즉 천지인이 하나로 된 둥근 마음을
행함(좌측 부수)이 덕이구나 하고 생각 해 보았습니다.
하나된 둥근 마음은
나와 남을 구분하지 않는 불이(不二)의 마음이니
어질인(仁)과 통하고
덕을 행함이 자연스러워 지면 한길을 가니 그 길을
도(道)라고 하겠구나 하고 연상되니
이 모든것이 우리가 하나 임을 잊지 않음이니
하나로 가기 위해
우리는 선행을 하고,
나아닌 남을 배려하고,
베푸는것이 모두
하나가 되어 덕을 쌓아
우리 모두 하나이기 때문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위이구나
덕이 깊어지면
그래서 자연스러운 무위의 행이 되어 지겠구나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