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팬 루이스- 십자가의 도

[한 사자]

제시 팬 루이스 십자가의 도 (두란노)

THE CENTRALITY OF THE CROSS BY JESSIE PENN-LEWIS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참된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십자가의 죽음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 the believer should be delivered from the power of sin; and that, not by conquering it, but by dying to it. Here is the key to victory. The deepest things are the simplest.

크리스찬은 죄의 파워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어떻게? 죄의 파워를 이김으로, 아니오. 십자가에 죽음으로, 십자가에 자신을 죽이면 죄를 이기게 됩니다.

Their faith is in what Christ has done, not their experience of it.

크리스찬의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것에 두어야 하는 것이지, 그들의 경험에 두는 것이 아닙니다.

The believer's death with Christ upon His Cross therefore means a being crucified to the world in all its aspects. Not to be a miserable, joyless person, but one filled with the joy and glory of another world. It is not the 'cross' that makes us miserable, but the absence of it.

진정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우리들에게 십자가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