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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8일 (금) 陰_10월 21일
09:00_지하1층 휴게실에서 종사원 아침조회 시간이었습니다. 향전읍을 하고 신선계명을 낭송하고 나서 ‘4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를 사무부장 이권학이 자진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두세 페이지를 읽을 무렵 상제님의 장남 박지환 기획부장이 내려와서 『도전님께서 종사원들 모두 다 세심정으로 오라고 하십니다』하여 읽기를 멈추고 세심정으로 올라 갔습니다.
교무부 이나경, 전산실 서강명, 이완, 사무부 이권학, 김소아, 관리부 김경화, 수도부 조규영, 기획부 박지환, 박성일, 안현 이렇게 10명이 세심정으로 들어갔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았고 뒤늦게 수도부장 김태석이가 급히 세심정으로 들어 왔습니다.
상제님께서
『수련반 몇명이야』하고 수도부장에게 물어보니 수도부장 김태석이가 『8명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
『9시 조회시간에 식당에서는 못 올라오느냐? 그게 마음이야. 이유를 자꾸 다는데 그게 귀신이야.그게 척이거든. 자신이 알아야 돼.
75억이 다 죽어. 우리도 죽어. 자신도 모르고 세상 사람들도 몰라. (갑자기 불이 꺼집니다) 와 불이 안들어오노』 라고 하시니 관리부 김경화가 전기를 손봤습니다.
상제님께서
『이 말을 다 알아. 뜻을 아는 사람이 없어. 문제는 도(道)가 뭐야. 말이 도(道)다. 영이 말하는 거다. 영을 찾으러 왔고 밝히려 왔다. 내 영이 LED가 되야돼. 밝아야돼. 중국가면 방이 캄캄해. 답답하거든. 그냥 사는 거여. 창주는 어디갔노. 집에 갔나』하니 김태석이가 김창주에게 문자를 넣습니다.
상제님께서
『어제 창주가 뽑아왔더라고. 김명선이 참 기가차 기가차. 오늘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어. 전부 꿈꿔가 하잖아. (김창주)어딨는데 집에있나? 그 꿈꾸는 그거는 잠재의식이다. 도주님께서 계시받을 때 꿈꿔가 했어. 그거랑 달라. 도주님 조부께서 들통나서 만주로 떠날 수 밖에 없는 환경 때문에 계시를 받은 거거든. 꿈꿔서 했어. 이치대로 했어. 석가모니는 사이비 아니냐.
이치가 안 맞으니 안 닦았어. 석가자리가 미륵불자리고 도전님 자리다고 하니. 미륵이라면 도를 닦아야지 했어. 79년도 입도해서 도 안닦았어. 석가모니 모셔 놨으니 도(道)모르니 차비로 성 모셨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게 봐뀌더라고! 왜? 석가모셔놨느냐? 그때 포덕 했다. 살아 났다. 나보고 포기하라고...아홉살 ..아니 아홉달 돈떨어지고 아웃. 맡기고 도 닦으니 자꾸 좋아지는거야! 도 닦다가 선감이 됐어. 전시만시(전부다) 유공하고, 대순 욕먹는거.. 이치가 안 맞아서 그랬거든...그런데 위에 선감이 나를 주잔찼다(주저 앉혔다).. 방면 나왔어. 그래서 여기서 사업이 된거야. 89년에 일만이천 호수 가지고 있었다. 대순진리 서열로 다섯번째다. 엄청나다. 나갔는거 붙여주고, 90년도에 일 저질렀다. 밥묵으러 가면 계시고.. 뭔가 기다리는 것 같다. 모시라 카는거 아이가? 죽으라 카는 거 아이가? 그때 내가 모셔야 되는거 아니냐 할때 다 좋아 했어. 그래서 올라 갔거든. 난리났어. 역설법이야. 마음먹으면 보내준다. 돈 안가와도 좋다. 들고 올라가니까 돼더라. 나는 이치로 했다. 꿈꿔가 했나. 하늘과 땅이야. 역설법이야. 니 같은 역적은 없어. 난동자야. 5.18, 촛불, 난동아니냐. 밝힐려고 하는 거다. 인정했는데 역적도. 전부 반대 했거든. 그게 역적이야. 김명선 거짓말로 조작했다 이거야. 나를 구천상제라 한놈이 누구야. 바짝 뒤집어 졌뺐어. 누구누구 다 나갔뺐어. 죽이지 않잔아. 실날같은 희망을 줘. 모시고 나서 다 나가고.. 60명으로 했어. 꿈꿔가 했어. 이치야. 99년 노스트라다무스가 맞아. 안하면 끝나는데, 거기서 실마리를 풀었어. 66명서 모시고 미륵 받들었거든. 김다남이 98년에 입도했어. 몽땅 지가 옥황상제라 했어. 들통났는데 올라가면 맞아죽어. 김다남 그때부터 멸주들이 난리야. 종사원들 다 데리고 나갔어. 밥 할 사람도 없었어. 임원들이 밥하게 생겼어. 99년 지나서 신문나고 난리났어. 그때 이 후 또 포덕이 됐어. 최도봉이 그때 구천바람이 불었어. 그때는 못잡았어. 그때 나간사람 첫째 김은희 제명 시켰어. 그때 내가 깨달은 것은 요운전 하늘에 계신다 말이야』
그때 사무실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렸습니다. 상제님께서 『받아』라고 하니 기획부 박성일이 급하게 뛰어나갔습니다. 박성일이 들어오자 상제님께서는 『와』하고 물으셨고 박성일이는『수련방에 컴터가 꺼졌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
『김명선이 구천상제라고 하고 내가 어떻게 구천상제 지금까지 하잖아. 정신 이상자야 내가. 그게 이치야. 멸주구나. 멸주다 이거야. 제일 많은 건 김종권. 부조금 5,000만원 가왔어. 받았어. 작년에 또 왔어. 작년엔 보냈어. 돌려 보냈어. 구천상제 아니라 받을 수 없어. 책 만들면 줬거든. 귀신같이 알아서 40권 가지고 가더라. 첩자들 다 들어 왔어. 하늘이 반드시 제압해준다. 도통군자 뺀다. 속고 가잖아. 니 이름도 있더라. 또 거짓말 하제. 동계탑 떡 아홉 개. 없는 말 하잖아. 영이 어리한 사람이 그런 사건이 있었나. 내가 시켰어. 이런 말 하겠어. 내용증명 해봐라. 종교문제. 고발한다고 되겠어. 들고 나오면 되지(존영) 사진을 못 구해가 '그것이알고싶다' TV보고 했다고 3번째 해놨다. 내용을 모르니 전부 속고 가는거야. 그때 김다남 멸주부터 눈치를 챘다. 최도봉이 쫓아냈다. 계속 나오잖아. 천모사건 최도봉이야. 김명선, 소명하 천모라는 거야. 완전히 쫓아냈어. 소명하 스스로 나가고 최도봉이 천모...오리발 내는거..이영규가 밝혀주는 거야. 김명선, 손명하 천모가 이게 맞나. 이게 멸주 아니고 뭐고. 김명선 멸주야? 이치가 아니잖아. 불이 와이라노』세심정 안이 잠시 어수선합니다.
상제님께서
『불 들오나? 고재천이가 윤진하 한테 넘어갔는데 한두달 성 안모시다 정명수가 포덕해서 거기서 모시다가 안모시다가 하고, 신은주가 또 우예갔고 포덕하겠습니다 이상하게 명단 김형진 전부 모르는 이름이야. 이상하다. 김형진 입도 했습니다. 이상했어. 계획적으로 왔어. 53명 됐어. 선무 입명 내지마라했어. 성(誠) 만원이야. 니 임마 그게 성이야. 겁나니까 이만원냈어. 문제있어. 성이 뭐냐. 성은 공자가 제일 먼저했는데 하늘은 없고 조상을 모신거야. 석가는 나 라는 영혼을 하늘이 있는거 창조주는 없다고 했거든. 예수는 여호와가 하느님이 아니고 아버지가 있다고 그분이 하느님이라고 했거든. 때가 다 됐어.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인정했어.
구약 신약에 나와있어. 다됐어. 트럼프가 인정했어. 모두의 성지라 주장하니 트럼프가 이것은 이스라엘 수도다. 때가 다 됐다. 신선봉안식 봐라. 염라대왕 없잖아. 존엄사 선언 됐어. 안락사는 편안하게 가는건데 내가 너무 괴로우니까 죽겠다 그게 존엄사야. 벌써 신청자가 2,000명이란다. 아파서 너무 괴롭다. 너무 괴로우니 법으로 죽인다. 염라대왕 없는게 맞잖아. 마지막 30일 판단. 가만 생각하니 이게 아니야. 점등식에도 오고, 광탄절 개판치러 오는 거야. 허정리가 증명했잖아. 고재천이가 가라고 했냐고 하길래 니도 가봤냐? 하니 가봤데. 그래서 터진거야. 거기서 잡혔어. 미친년. 신현지, 성 모시지 마라. 성종호, 신현지 니 모시지 마라. 정견희 앞에 이재순한테 같다 줬다고, 그 신현지 하고 이 신현지 달라. 들어가 보니 도(道)가 아니더라 이거야 손델 필요 없어. 멸주들이야. ‘내용증명’ 시끄럽다.
김상수 없네. 상수가 그거 하다가 지쳤어. 거기 홍둘자. 좀비라 하는거야. 지 정신이 아니다. 좀비는 맹종 맹신 좀비야. 나는 너희들한테 영혼을 찾으라 하잖아. 광명절 '법통승계'. 아버지 어머니 밝힌 것이 '태광부, 태광모'. 너희들도 해야돼. 나를 낳아준 부모를 모셔야 된다.
2018년 환란의 불씨가 내년부터 온다. 나도 주문해. 멸주들 제압시켜 달라고. 이치 없는거 좀비 만들어 놨어. 엄청난 변화가 와. 다 알려주거든.
중국에는 영이 열린 사람이 엄청 많아. 영성 완성하길 바란다.
누구누구 선감 '나는 도통군자다' 명령을 어기고 지 맘데로 하는거는 다 안돼. 도(道)는 닦되 직책 없이 닦아라 이거야. 여러분 깊이 생각하고 멸주들 잡아내야 돼. 정신이 어린사람이 넘어가잖아. 허정리 같은 사람. 이중 마음은 여기서 기운 못받아. 말 안듣는 사람 병들고 죽어. 여기 들어 오면 병 고쳐져. 그런데, 지 고집대로 하거든. 일단 근본되는 사람 들고 나와야 돼. 초상권 알아봐? 나는 안 숨겨놨어. 다 믿고 있는 사람 아니가? 어짜피 죽을 놈들인데 최도봉 두번이나 아이가?
천모, 구천.. 살릴 수 없어. 못고쳐. 멸주가 붙거든. 여주가서 보고 해서 사건터졌지. 김종권 그러지. 김명선 그러지. 요번에 걸린 한승원,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공자가 했어.우리는 정심이야. '가정화목'이 우선이야. 92년도에 주인 찾는다고 나왔어. 집에 안가고 대사관에 와있어. 집에 가야되나. 하늘 일 가야되나. 그때 갔으면 죽었다. 내가 구천상제 다 쫓아냈어. 25년 감인대. 멸주가 들어왔다. 믿는 사람만 있으면 기운(氣運) 돌아. 내 가족부터 친지부터 살려. 바르게 해. 자기일 봐. 가족한테 잘해. 2018년 환란의 불씨가 내년부터다.
올해는 '법승'이다. 12월 4일 전세계로 답은 다 왔어. 아닌것은 아니야.
천모 안왔어. 급할때 엄마찾어.
서는 건 피 아니가. 지 라고 내세우는 거 다죽어. 자기 자신을 찾는게 수도야. 지 자랑할게 뭐있어. 불평불만하고 지 자랑하면 포덕안돼. 그래, 일 봐』
상제님의 훈시말씀이 끝나고 10시 20 분경에 세심정에서 나왔습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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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12월 8일 상제님 훈시말씀 입니다.
읽고 또 읽어서 그 깊은 뜻을 헤아리길 바랍니다. 저는 이날 상제님의 말씀을 토시하나 빠트리지 않고 받아 적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상제님께서는 제가 적기를 바라셨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신명기운을 주셨습니다. 상제님의 마지막 유지가 담겨있으니 깊이있게 생각 또 생각 하길 바랍니다.
상제님께서 우리들은 영(靈)을 찾으러 왔다고 하십니다.
도주님께서 이치로 했듯이 천모님께서도 같은 이치이며 다를 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상제님께서는 선각들이 자신을 주잖찼다고 하셨듯 수도인들도 선각들이 주저 앉힌다는 말씀입니다선생(선각)의 말만 듣다 가라앉은 세월호의 아이들 처럼 가라앉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이 알아야 살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치에 맞으면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당신님께서 미륵세존의 존영을 가지고 올라갔을 때 난동자라 하여 난리가 났다고 하십니다. 당신님께서 살아있는 미륵을 모셨듯이 천모님께서 살아있는 당신님을 모신 것 또한 이치에 맞다는 말씀이십니다. 꿈꿔서 했고 또 이치로 했음을 강조하며 밝혀주십니다. 요운전 하늘에는 옥황상제가 계시고 천모님께서 모신 구천상제는 지금 내가 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구천상제라 밝힌 이는 판밖에서 실날같은 희망을 준다고 하십니다.
"중국방이 깜깜하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영이 밝은 사람이 많은 중국. 그 방이 깜깜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김명선이 기가차 기가차."다고 강조 또 강조 하십니다. 기(氣)즉 신(神)이니 신명(神明)이 가득차고 가득찬 영대(靈臺)를 말씀하십니다. 중국은 오봉산을 말씀하는 것이며 중국방은 오봉산의 영대(靈臺)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영대(靈臺)의 존영이 어두우니 LED처럼 밝은 영들이 꺼진 컴퓨터를 켜서 밝고 빛나는 존영을 완성하라고 하십니다.
당신님께서 세존의 존영을 모실때 상황을 '역설법'이라고 강조하십니다. 그것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맞다는 뜻입니다. 천모님께서 모신 존영 또한 이와같은 '역설법'이라 밝히고 계십니다. 당신님께서는 천모님이 존영을 세번 모신 사실을 알고 계시며 사진을 못 구해서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존영을 모신 사실도 알고 계십니다. 이처럼 '금산도득(金山圖得)'하기는 심히 어려웠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젊은 사진을 주시며 이제 영이 밝은 너희들이 LED처럼 밝고 빛나는 존영을 모셔라고 명 하십니다. 그리고 만천하에 발표하십니다. 너희들의 영(靈)을 찾으라고, 그럴려면 너희 영(靈)을 낳아주신 부모(父母)님이신 크게 빛나는아버지 태광부(太光父)와 크게 빛나는어머니 태광모(太光母)를 찾아서 너희들이 모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이신 하늘의 가장 으뜸가는 임금을 찾아서 모시라는 뜻입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님을 찾았을 때 자신의 영(靈)을 찾게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낙반사유'네젖꼭지는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젖꼭지에는 젖이 나오지 않습니다. ‘낙반사유’ 네젖꼭지는 우주의 어머니이신 모중모(母中母)께서 가지고 계시며 네젖꼭지의 의미는 성천황후이신 우리들 영의 어머니이신 천모님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젖은 어머니의 젖꼭지에서 나옵니다. 이것을 이치(理致)라고 합니다. 박사가 보아도 맞고 어린아이가 보아도 맞는것이 이치입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이치에 어둡게 됩니다. 이치에 밝을려면 마음이 밝아야 겠습니다. 상제님께서 우주의 어머니 모중모(母中母)이신 성천황후(聖天皇后)께 모든 권한을 넘기셨음을 "법통승계"라고 하셨고 '법승'이라 발표하셨습니다. 12월 4일에 천모(天母)님과 신선선녀 24명은 ‘광명절 치성’을 드렸으며 모든 신명(神明)들은 영대(靈臺)에 계십니다. 일만이천이 모일 곳이 어디인지 상제님께서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이 글이 길(道)을 찾는 이의 등대(燈臺)가 되어 깜깜하고 어두운 밤 길(道)을 밝혀주는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은 상제님께서 바른존영을 모시도록 3일동안 시간을 만들어 주신 내용과 빛의 존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드리겠습니다.
-글쓴이 백만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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