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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장- 오! 이삭
아브라함영성학교 18강(창세기 21:1-21): 웃음을 주시는 하나님 - 이삭의 출생
▷새찬송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오 신실하신 주/ 419장(통 478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7절 사라가 이삭을 낳다
1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Now the LORD was gracious to Sarah as he had said, and the LORD did for Sarah what he had promised.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what he had promised.: 3번 반복하여 하나님은 신실, 자비, 권능을 보여주신다. 여호와의 말씀은 능치 못하신 것이 없다. 언제 말씀하셨는가? 창17장 19절.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시다.
- 사라를 돌보셨고 Now the LORD was gracious to Sarah : '권고하셨고'(개역성경). 하나님은 돌보신다.
선한 목자가 양을 돌보듯이 돌보신다. 언제부터 언제까지돌보셨는가? 2본문인 21장이 아닌, 갈대아 우르에서 부터 곧 창11장부터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히브리서)
2절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Sarah became pregnant and bore a son to Abraham in his old age, at the very time God had promised him.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 사라가 임신하고...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다. 사라는 90세다. '아브라함이 블레렛 사람들의 땅 그랄에 거주한지 1년 4개월 될 때에 하나님이 사라에게 오셨다. 주께서 그 여자를 기억하셨서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브라함에게 앋르을 낳았다 <야살의 책 1권 153ㄹ쪽>
로마서 4: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at the very time God had promised him: 하나님의 시간은 늦지도 빠르지도 않다. 그러나, 인간의 입장에서는 25년은 짧은 시간이 아니었을 것이다.
3절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Abraham gave the name Isaac to the son Sarah bore him.
-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17장에서 세 이름이 나온다. 아브라함 나이 99세에 낳기 전에 사내아이인 것을 예언하셨다. '이삭'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셨다. 친절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여!
아브라함과 사라가 순종하여 그들이 원하는 이름이 아닌 이삭이라는 이름으로 지었다!
4절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When his son Isaac was eight days old, Abraham circumcised him, as God commanded him.
- 하나님의 명령하신 대로 '할례'('브릿 밀라'. 히브리어)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은 창세기 17장의 1년 전에 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여, 순종하였다.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Abraham was a hundred years old when his son Isaac was born to him.
6절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Sarah said, "God has brought me laughter, and everyone who hears about this will laugh with me."
-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웃게하신다. - 밝은 웃음, 기쁨의 웃음, 실소가 아니다.
7절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 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And she added, "Who would have said to Abraham that Sarah would nurse children? Yet I have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얼마나 감사하고, 뿌듯하고, 자랑스러운가!
사라는 127세(창23:1)까지 살게 생명력을 회복시키셨다. 37년을 더 살게 하신 것이다.
* 참고. 히스기야는 15년을 연장시키셨다.
▷ 8-13절 이삭과 이스마엘 -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다
하나님의 마음 - 아브라함의 마음, 사라의 마음.
8절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The child grew and was weaned, and on the day Isaac was weaned Abraham held a great feast.
- 아기가 자라매 젖을 떼고: 아기 이삭은 누구의 젖을 먹었는가? 90세 사라의 젖을 먹었을 것이 틀림없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한이 없도다. 태가 죽은 사라로 하여금 잉태하게 하신 이가, 이기를 낳을 힘을 주시고, 낳게 하신 이가 젖을 먹이게 할 능력이 있도다!
-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믿음과 감사와 간증의 잔치.
"셈과 에벨과 그 땅의 모든 위대한 사람들과 블레셋 왕 아비멜렉과 그의 종들과 그의 군대장관 비골이 와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와 그의 형제 나홀이 그들과 그들에 속한 모든 자와 함께 하란에서 왔는데 ..." <야살의 책. 1권 153쪽>
9절 (그러나)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But Sarah saw that the son whom Hagar the Egyptian had borne to Abraham was mocking,
*- 이삭을 놀리는지라: '이삭이 다섯 살 때 이스마엘과 함께 장막 문에 앉아 있었다.... 그가 활을 잡과 그것을 당기고 그 안에 화살을 넣어 이삭을 죽이려 했다"< 야살의 책 1권 154쪽>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모르는 무지가 곧 큰 죄다! 주의 뜻을 알게 하소서. 섬겼다면 그는 함께 살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사이 좋게, 좋은 관계.
10절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基業)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and she said to Abraham, "Get rid of that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at slave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my son Isaac.
- 이 여종과 그 아들: 아브라함 당신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고, 그녀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가나안 땅이 기업이다. 아직 가나안 땅은 온전히 아브라함의 것이 안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면, 굉장히 중요하다.
11절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The matter distressed Abraham greatly because it concerned his son.
21:12 But God said to him, "Do not be so distressed about the boy and your maidservant. Listen to whatever Sarah tells you, because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
* 12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제라'. 히브리어) 라 부를 것임이니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은 멀리 내다 보셨다. 이삭이 아들을 낳을 것을 말씀하셨다. 이삭이 20년 기도 끝에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다.
*-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여기서 네는 누구인가? (아브라함). 네 씨는 누구를 말하는가? '야곱'을 말한다. 야곱을 아브라함의 씨라고 한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언약을 맺으시는 분이시다.
아브라함의 씨는 이삭이다. 더 멀리 보면, 이삭에게서 나는 자 - 에서와 야곱 중 야곱 - 라야 한다. 결국 네 씨는 누구를 말하는가? 어느 정도까지 씨 - 씨 - .... 계승되어 가는가?(마1:1). 곧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통한 인류구원의 새 언약의 그림자를 보게 된다.
13절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I will make the son of the maidservant into a nation also, because he is your offspring."
-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복을 주셨다. 그러나, 복의 근원은 아니다. 언약을 맺은 것은 아니다.
▷14-21절 하갈과 이스마엘의 돌보심
14절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Early the next morning Abraham took some food and a skin of water and gave them to Hagar. He set them on her shoulders and then sent her off with the boy. She went on her way and wandered in the desert of Beersheba.
-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즉시 순종. 아브라함의 장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와 순종의 자세.
- 떡과: '빵 12덩이' <야살의 책 1권, 154쪽>
15절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 덤불 아래에 두고
When the water in the skin was gone, she put the boy under one of the bushes.
- 햇빛을 가리려고...
16절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Then she went off and sat down nearby, about a bowshot away, for she thought, "I cannot watch the boy die." And as she sat there nearby, she began to sob.
* 17절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God heard the boy crying, and the angel of God called to Hagar from heaven and said to her, "What is the matter, Hagar? Do not be afraid; God has heard the boy crying as he lies there.
- 그 어린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이 누구의 소리를 들으셨다고 하셨는가? 하갈이 아닌, 이스마엘 10대 소년이다.
10대 이스마엘이 여호와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다.
18절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절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 셨으므로: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셔야 본다! 샘가에서 울다니! 우리의 눈은 소경의 눈이구나.
* 20절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라.
-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임마누엘 항상... 일생!
예수 그리스도는 임마누엘이시다.
대대로 영원히(마28장). 복음 전하는 자와 함께 하시는 주 예수님. 주여,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소서.
*- 활 쏘는 자가 되었다: '이스마엘이 광야에서 장막 안에 거하며 오랫동안 여행하고 쉬었으나 그가 그의 어버지의 얼굴을 보지 안았다' < 야살의 책 1권. 155쪽>. 그리스도를 본 받아! 부자 친! 성자 예수 그리스도처럼!
21절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하갈의 선택은 아브라함과 의논하지 않았다.
*-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그 여자의 이름은 메리바였다. 4아들과 2 딸을 낳았다. ' <야살의 책 1권 154-145쪽>
하갈은 하나님께 기도도 하지 않았다. 반면, 아브라함의 종, 이삭은 기도로 맞이하였다! 차이가 난다.
참고도서
1.매일성경 2014. 9-10월호
2.매일성경 2020 1-2월.
3. NIV
4. 야살의 책 1권.
New International Version
Genesis Chapter 21
21:1 Now the LORD was gracious to Sarah as he had said, and the LORD did for Sarah what he had promised.
21:2 Sarah became pregnant and bore a son to Abraham in his old age, at the very time God had promised him.
21:3 Abraham gave the name Isaac to the son Sarah bore him.
21:4 When his son Isaac was eight days old, Abraham circumcised him, as God commanded him.
21:5 Abraham was a hundred years old when his son Isaac was born to him.
21:6 Sarah said, "God has brought me laughter, and everyone who hears about this will laugh with me."
21:7 And she added, "Who would have said to Abraham that Sarah would nurse children? Yet I have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21:8 The child grew and was weaned, and on the day Isaac was weaned Abraham held a great feast.
21:9 But Sarah saw that the son whom Hagar the Egyptian had borne to Abraham was mocking,
21:10 and she said to Abraham, "Get rid of that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at slave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my son Isaac."
21:11 The matter distressed Abraham greatly because it concerned his son.
21:12 But God said to him, "Do not be so distressed about the boy and your maidservant. Listen to whatever Sarah tells you, because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
21:13 I will make the son of the maidservant into a nation also, because he is your offspring."
21:14 Early the next morning Abraham took some food and a skin of water and gave them to Hagar. He set them on her shoulders and then sent her off with the boy. She went on her way and wandered in the desert of Beersheba.
21:15 When the water in the skin was gone, she put the boy under one of the bushes.
21:1 6Then she went off and sat down nearby, about a bowshot away, for she thought, "I cannot watch the boy die." And as she sat there nearby, she began to sob.
21:17 God heard the boy crying, and the angel of God called to Hagar from heaven and said to her, "What is the matter, Hagar? Do not be afraid; God has heard the boy crying as he lies there.
21:18 Lift the boy up and take him by the hand, for I will make him into a great nation."
21:19 Then God opened her eyes and she saw a well of water. So she went and filled the skin with water and gave the boy a drink.
21:20 God was with the boy as he grew up. He lived in the desert and became an archer.
21:21 While he was living in the Desert of Paran, his mother got a wife for him from Egypt.
21:22 At that time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said to Abraham, "God is with you in everything you do.
21:23 Now swear to me here before God that you will not deal falsely with me or my children or my descendants. Show to me and the country where you are living as an alien the same kindness I have shown to you."
21:24 Abraham said, "I swear it."
21:25 Then Abraham complained to Abimelech about a well of water that Abimelech's servants had seized.
21:26 But Abimelech said, "I don't know who has done this. You did not tell me, and I heard about it only today."
21:27 So Abraham brought sheep and cattle and gave them to Abimelech, and the two men made a treaty.
21:28 Abraham set apart seven ewe lambs from the flock,
21:29 and Abimelech asked Abraham, "What is the meaning of these seven ewe lambs you have set apart by themselves?"
21:30 He replied, "Accept these seven lambs from my hand as a witness that I dug this well."
21:31 So that place was called Beersheba, because the two men swore an oath there.
21:32 After the treaty had been made at Beersheba,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returned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21:33 Abraham planted a tamarisk tree in Beersheba, and there he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 the Eternal God.
21:34 And Abraham stayed in the land of the Philistines for a long time.
创世记21:1 耶和华按着先前的话眷顾撒拉,便照他所说的给撒拉成就。
Chinese Pinyin Bible Chuàngshìjì Zhāng 21
Yēhéhuá àn zhe xiānqián de huà juàngù Sǎlā , biàn zhào tā suǒ shuō de gĕi Sǎlā chéngjiù .
耶和华
- 按着先前的话
- 眷顾撒拉 juàngù
- 便照他所说的给撒拉成就。
创世记21:2 当亚伯拉罕年老的时候,撒拉怀了孕;到神所说的日期,就给亚伯拉罕生了一个儿子。
Dàng Yàbólāhǎn nián lǎo de shíhou, Sǎlā huái le yùn . dào shén suǒ shuō de rìqī , jiù gĕi Yàbólāhǎn shēng le yī gè érzi .
- 当亚伯拉罕年老的时候,
- 撒拉怀了孕;huái le yùn
- 到神所说的日期,
- 就给亚伯拉罕生了一个儿子。
创世记21:3 亚伯拉罕给撒拉所生的儿子起名叫以撒。
Yàbólāhǎn gĕi Sǎlā suǒ shēng de érzi qǐmíng jiào Yǐsā .
创世记21:4 以撒生下来第八日,亚伯拉罕照着神所吩咐的,给以撒行了割礼。
4 Yǐsā shēng xià lái dì bá rì , Yàbólāhǎn zhào zhe shén suǒ fēnfu de , gĕi Yǐsā xíng le gēlǐ .
创世记21:5 他儿子以撒生的时候,亚伯拉罕年一百岁。
5 Tā érzi Yǐsā shēng de shíhou , Yàbólāhǎn nián yī bǎi suì .
创世记21:6 撒拉说:“神使我喜笑,凡听见的必与我一同喜笑”;
6 Sǎlā shuō , shén shǐ wǒ xǐ xiào , fán tīngjian de bì yǔ wǒ yītóng xǐ xiào .
创世记21:7 又说:“谁能预先对亚伯拉罕说‘撒拉要乳养婴孩’呢?因为在他年老的时候,我给他生了一个儿子。”
7 Yòu shuō , shuí néng yùxiān duì Yàbólāhǎn shuō Sǎlā yào rǔ yīnghái ne , yīnwei zaì tā nián lǎo de shíhou , wǒ gĕi tā shēng le yī gè érzi .
创世记21:8 孩子渐长,就断了奶。以撒断奶的日子,亚伯拉罕设摆丰盛的筵席。
8 Háizi jiàn zhǎng , jiù duàn le nǎi . Yǐsā duàn nǎi de rìzi , Yàbólāhǎn shè bǎi fēngshèng de yánxí .
创世记21:9 当时,撒拉看见埃及人夏甲给亚伯拉罕所生的儿子戏笑,
9 Dāngshí , Sǎlā kànjian Āijí rén Xiàjiǎ gĕi Yàbólāhǎn suǒ shēng de érzi xì xiào ,
创世记21:10 就对亚伯拉罕说:“你把这使女和他儿子赶出去!因为这使女的儿子不可与我的儿子以撒一同承受产业。
Jiù duì Yàbólāhǎn shuō , nǐ bǎ zhè shǐnǚ hé tā érzi gǎn chū qù , yīnwei zhè shǐnǚ de érzi bùkĕ yǔ wǒde érzi Yǐsā yītóng chéngshòu chǎnyè .
创世记21:11 亚伯拉罕因他儿子的缘故很忧愁。
Yàbólāhǎn yīn tā érzi de yuángù hĕn yōuchóu .
创世记21:12 神对亚伯拉罕说:“你不必为这童子和你的使女忧愁。凡撒拉对你说的话,你都该听从;因为从以撒生的,才要称为你的后裔。
Shén duì Yàbólāhǎn shuō , nǐ bú bì wéi zhè tóngzǐ hé nǐde shǐnǚ yōuchóu . fán Sǎlā duì nǐ shuō de huà , nǐ dōu gāi tīng cóng . yīnwei cóng Yǐsā shēng de , cái yào chēngwèi nǐde hòuyì .
创世记21:13 至于使女的儿子,我也必使他的后裔成立一国,因为他是你所生的。
Zhìyú shǐnǚ de érzi , wǒ yĕ bì shǐ tāde hòuyì chéng lì yī guó , yīnwei tā shì nǐ suǒ shēng de .
创世记21:14 亚伯拉罕清早起来,拿饼和一皮袋水,给了夏甲,搭在他的肩上,又把孩子交给他,打发他走。夏甲就走了,在别是巴的旷野走迷了路。
Yàbólāhǎn qīngzǎo qǐlai , ná bǐng hé yī pídaì shuǐ , gĕi le Xiàjiǎ , dā zaì tāde jiān shàng , yòu bǎ háizi jiāo gĕi tā dǎfa tā zǒu . Xiàjiǎ jiù zǒu le , zaì Bièshìbā de kuàngyĕ zǒu mí le lù .
创世记21:15 皮袋的水用尽了,夏甲就把孩子撇在小树底下,
Pídaì de shuǐ yòng jìn le , Xiàjiǎ jiù bǎ háizi piĕ zaì xiǎo shù dǐ xià ,
创世记21:16 自己走开约有一箭之远,相对而坐,说:“我不忍见孩子死”,就相对而坐,放声大哭。
Zìjǐ zǒu kāi yuē yǒu yī jiàn zhī yuǎn , xiāngduì ér zuò , shuō , wǒ bú rĕn jiàn háizi sǐ , jiù xiāngduì ér zuò , fàng shēng dà kū .
创世记21:17 神听见童子的声音;神的使者从天上呼叫夏甲说:“夏甲,你为何这样呢?不要害怕,神已经听见童子的声音了。
Shén tīngjian tóngzǐ de shēngyīn . shén de shǐzhĕ cóng tiān shàng hūjiào Xiàjiǎ shuō , Xiàjiǎ , nǐ wèihé zhèyàng ne , búyào haìpà , shén yǐjing tīngjian tóngzǐ de shēngyīn le .”
创世记21:18 起来!把童子抱在怀中(怀:原文作手),我必使他的后裔成为大国。
18 Qǐlai , bǎ tóngzǐ bào zaì huái zhōng ( huái yuánwén zuò shǒu ) , wǒ bì shǐ tāde hòuyì chéngwéi dà guó .
创世记21:19 神使夏甲的眼睛明亮,他就看见一口水井,便去将皮袋盛满了水,给童子喝。
19 Shén shǐ Xiàjiǎ de yǎnjing míngliàng , tā jiù kànjian yīkǒu shuǐjǐng , biàn qù jiàng pídaì shèng mǎn le shuǐ , gĕi tóngzǐ hē .
创世记21:20 神保佑童子,他就渐长,住在旷野,成了弓箭手。
20 Shén bǎoyòu tóngzǐ , tā jiù jiàn zhǎng , zhù zaì kuàngyĕ , chéng le gōngjiànshǒu .
创世记21:21 他住在巴兰的旷野;他母亲从埃及地给他娶了一个妻子。
21 Tā zhù zaì Bālán de kuàngyĕ . tā mǔqin cōng Āijí dì gĕi tā qǔ le yī gè qīzi .
创世记21:22 当那时候,亚比米勒同他军长非各对亚伯拉罕说:“凡你所行的事都有神的保佑。
22 Dàng nàshíhòu , Yàbǐmǐlè tóng tā jūnzhǎng Fēigè duì Yàbólāhǎn shuō , fán nǐ suǒ xíng de shì dōu yǒu shén de bǎoyòu .
创世记21:23 我愿你如今在这里指着神对我起誓,不要欺负我与我的儿子,并我的子孙。我怎样厚待了你,你也要照样厚待我与你所寄居这地的民。”
23 Wǒ yuàn nǐ rújīn zaì zhèlǐ zhǐ zhe shén duì wǒ qǐshì , búyào qīfu wǒ yǔ wǒde érzi , bìng wǒde zǐsūn . wǒ zĕnyàng hòu daì le nǐ , nǐ yĕ yào zhàoyàng hòu dà i wǒ yǔ nǐ suǒ jìjū zhè dì de mín .
创世记21:24 亚伯拉罕说:“我情愿起誓。”
24 Yàbólāhǎn shuō , wǒ qíngyuàn qǐshì .
创世记21:25 从前,亚比米勒的仆人霸占了一口水井,亚伯拉罕为这事指责亚比米勒。
25 Cóng qián , Yàbǐmǐlè de púrén bàzhàn le yīkǒu shuǐjǐng , Yàbólāhǎn wéi zhè shì zhǐzé Yàbǐmǐl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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创世记21:26 亚比米勒说:“谁做这事,我不知道,你也没有告诉我,今日我才听见了。
26 Yàbǐmǐlè shuō , shuí zuò zhè shì , wǒ bú zhīdào , nǐ yĕ méiyǒu gàosu wǒ , jīnrì wǒ cái tīngjian le .
创世记21:27 亚伯拉罕把羊和牛给了亚比米勒,二人就彼此立约。
27 Yàbólāhǎn bǎ yáng hé niú gĕi le Yàbǐmǐlè , èr rén jiù bǐcǐ lì yuē. ”
创世记21:28 亚伯拉罕把七只母羊羔另放在一处。
28 Yàbólāhǎn bǎ qī zhī mǔ yánggāo lìng fàng zaì yī chǔ .
创世记21:29 亚比米勒问亚伯拉罕说:“你把这七只母羊羔另放在一处,是什么意思呢?”
29 Yàbǐmǐlè wèn Yàbólāhǎn shuō , nǐ bǎ zhè qī zhǐ mǔ yánggāo lìng fàng zaì yī chǔ , shì shénme yìsi ne .
创世记21:30 他说:“你要从我手里受这七只母羊羔,作我挖这口井的证据。”
30 Tā shuō , nǐ yào cóng wǒ shǒu lǐ shòu zhè qī zhǐ mǔ yánggāo , zuò wǒ wā zhè kǒu jǐng de zhèngjù .
31 Suǒyǐ tā gĕi nà dìfang qǐmíng jiào Bièshìbā ( jiù shì méng shì de jǐng ) , yīnwei tāmen èr rén zaì nàli qǐ le shì
创世记21:32 他们在别是巴立了约,亚比米勒就同他军长非各起身回非利士地去了。
Tāmen zaì Bièshìbā lì le yuē , Yàbǐmǐlè jiù tóng tā jūnzhǎng Fēigè qǐshēn huí Fēilìshì dì qù le .
创世记21:33 亚伯拉罕在别是巴栽上一棵垂丝柳树,又在那里求告耶和华永生神的名。
Yàbólāhǎn zaì Bièshìbā zāi shàng yī kē chuísīliǔ shù , yòu zaì nàli qiúgào Yēhéhuá yǒngshēng shén de míng .
创世记21:34 亚伯拉罕在非利士人的地寄居了多日。
Yàbólāhǎn zaì Fēilìshì rén de dì jìjū le duō r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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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2(1+1)=1. 누가 임신하고? 90세 사라다. 하갈이 아니다. ★낳으니....
4절.마음에 세겼다. 신약의 마리아와 같다. 마음두어 지켰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20 13:55
7절.젖을 먹이는 사라. 90세 사래가 아니다. 잉태하게하신 이가... 출산할 힘을 주셨도다... 젖을 먹이게 하시도다! 알파와 오메가다!
롬8장 미리 아시고... 예정... 소명... 의롭다... 성화... 영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신다.
두려워마라 오직 믿기만 하라!
11절 그의 아들은 누구인가?NIV.
12절. 이스마엘이 아니다.꾸란과 다르다.
* 사라를 엄청세워 주신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면 순종하기 좋은데...
14절. 13절의 말씀을 믿으니... 아브라함이 하갈에게 주는 준비물이 지참금이 많으나 적으나 관계가 없다. 안심!
12제자 파송도 그렇하다! 부족한것이 없는가?
1절. 두 번 반복... 진실로 진실로. 아멘 아멘 두 번하라.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세다. 알면 오만해진다. 아브라함은 25년... 이삭 20... 야곱... 요섭 13년... 이스라엘 민족 400년 정확히...
4절.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할례언약. 창17장. 정상적인 사람은 4시간마다! 기억하라! 1년 전의 말씀을 1년 후에 기억하여 할례를 행한다! 몸에 마음에 세기라!
모세 아버지, 아므람은 아무러면 어떻냐 하고 하지 않았다. 하면 모세가 아파 운다. ...잡힌다.. 나일강의 물고기 밥된다.... 그래서 안했다. ... 줄을 뻔했다. 아내 십브라 때문에 살다. 피남편! 거룩한 땅에서 신을 벗으라. 거룩한 사역 앞에 할례를 행하라! 순종이 거룩이다! 아론의 임직에 거룩... 아론의 사역에 거룩!!!
9절. 이삭을 놀리는자는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한다!
13절. 누가? 내가 곧 하나님 자신이... 당회장이아니고...아브라함이 아니고... 양... 소... 약대도.. .....노예... 거부 아브라함이 인색하지도 아닌데... 하나님의 약속과 임재가 모든 것이다! 삐지지마! 서운할 것도 아니다! 영생 + 100년! 영생+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