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로 <피터의 기묘한 몽상> 독후감 올리기와 멘토링은 마감되었습니다.
6개월 동안 달마다 책 읽고 독후감 쓰느라 모두 수고했어요.
친구들이 올린 글이 갈수록 좋아져서 뿌듯하고 좋았더랬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이렇게라도 친구들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랍니다.
책이 좋은 친구가 되면 더 좋고요 ^^
첫댓글 그동안 잘 가르쳐주시고 제가 책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독서록 잘 쓰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될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정말 정말 재미있었어요^^
내년에도 꼭 한번 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오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