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辰年 運氣의 신년 명리학 시사론

[지현]

甲辰年 運氣의 槪要 시사론

우주자연론 각국가론 국운 각분야 또는 각 개개인 자연환경 건강

甲 : 偏官 : 陽木 살찌다 木剋土

辰 : 偏財 : 五陽之氣 調節神 過渡期 中和 求心點 中性子 磁力 集散

中央 蹇滯 黃氣 茂盛 媒介體 霧 露 巽方

진흙 陽土 死土 濕土 剛土 溫暖之土 山 岸 堤防 稼穡之土

중성미립자 나노 水庫 魁罡 華蓋 羅網殺

胞胎法 : 木 :衰宮 火土 :帶宮 金 :養宮 水 :墓宮

龍 : 신화의동물 조화비상 귀함을내포 스케일크다

國家間 世界는 지금

宇宙는 쉬임없이 循環相生하며 예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變化를 낳고 있으며 宇宙의 唯一한 安息處 地球는 大自然이 숨 쉴 수 있는 生命이 머물 수 있는 곳, 이 속에서 萬物은 發顯 蘇生하고 生育되어져 서로 호흡하고 共存하고 依支하면서 共生하고 있는 것이다

癸卯年을 뒤이어 온 甲辰年은 干支를 推理하여 보면 天干甲木은 天干의 始作으로서 頭領의 性格을 지니며 周易에서는 靑龍으로서 雨雷를 동반하며 萬物 生育에 主宰가 되고 다 자라면 陽木 死木 枯木이라 하여 燥한 나무라 材木감으로서 貴히 쓰여질 수 있다

地支辰土를 만나니 座下 辰土에 비록 衰宮이라 고는 하나 辰土는 帶木之土요 따뜻한 濕土가 되어 甲木은 能히 着根하고 木이 살찌게 되어 있어 木剋土도 잘하고 木生火도 잘할 수 있으니 六十甲子 中 衰地에서 着根하는 것은 甲木 뿐이다

그러나 甲辰은 魁罡 白虎로서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크게 큰 일들이 벌어지는 氣流의 흐름인 것을 어찌하리오...

現在의 地球는 전염병 코로나 정국을 지나 러,우 전쟁 중에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종교전쟁 중에 있고, 미,러 군축 협약파기로 간다면 핵 경쟁이 도래할 수 있는 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지구의 판각이 움직이면서 그 어느 때 보다 자연재해가 수십 수백배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고 식량난과 마약 번성으로 지구촌의 인간들이 버티기에는 무척이나 힘 들것이므로 인구는 전쟁으로 또는 식량난으로 자연재해로 또는 전염질병 亂으로 계속 生命을 부지할 수 없게 되어 지구촌의 인구는 급격히 감소 되어 갈 수 있어 이를 대비해야 하나 대비하기란 이미 각 나라를 다스리는 수장들의 어리석음은 그 지혜로움을 상실한 상태라 그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甲寅의 나라로서

地上 위에 甲木으로 辰土에 根을 뻗어 내리고 우뚝 솟아있으니 그나마 버텨낼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라 기쁨의 미소가 머문다...

甲辰은 正道를 의미함이다 未來는 옳고 그름을 헤아리는 시대로 열어가는 과정이며 正道에서 벗어남은 용납이 어려워지는 시대, 부정은 절대 용납이 어려워지며 正道에서 벗어나는 계획은 成功 율이 희박하다

甲辰은 大韓民國이다 이 나라를 가로막는 국가는 未來가 自滅될 수 있고 반면 未來는 和合이며 서로 協助함을 우선으로 氣流는 定하여질 것이다

甲木은 木生火 火는 火生土 土는 土生金(辰酉) 金은 金生水(申辰) 水는 水生木으로 五行이 唯一하게 循環相生을 할 수 있으니 기쁘다

이로서 循環相生은 절대적인 흐름속의 자연법칙인 것을 우리는 배우고 지나가야하는 것이며 하여 逆天者는 亡하고 順天者는 喜함을 기억하라

政治 : 甲辰 우뚝 솟다 들어나다 보이다

甲辰은 和合과 協助이다 누가 누구를 죽이고 살리고가 없는 것이다 순수가 아닌 부정함은 용납이 어려우니 획책은 금물이다

甲辰은 憂國憂族의 질서로 向함이 옳은 길이며 辰中에 癸水入墓라 政治元老格者들의 政治 抛棄(포기)가 쉬우며 젊은 人才迎入의 길이 트여질 수 있다

또한 巽方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激動期(魁罡 白虎)를 격을 수도 있으니 國政 安保가 그 어느 때 보다 우선시 되어져야 할 것이며 辰土는 토굴이니 함정으로 인한 작전은 沒殺이니 어리석음을 자초함은 스스로 沒落을 의미함이다

魁罡 白虎는 法網을 의미함이라 부정은 법망을 被하기 어려워지고 특히 삶이 陰地 陽地로 氣流가 나누어짐으로 옳 바른 균형되어진 정책은 국익과 국민을 위함이니, 국회는 국회를 위한 제도가 아닌 국익과 국민을 위한 새로운 원칙적인 제도를 세우기를 국민은 염원하니 여야 합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고 싶다

經濟 : 辰土 滋養之土 生産 開發

地球의 흐름은 亂世에 놓여 있어 이를 노출이라 한다 노출이라 함은 방황이며 미약함이다 하늘이 비를 내리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아야 하며 태양이 볕을 내리쪼여도 맞아야하며 땅 지반이 움직이면 움직이는 대로 휩쓸려야 하니 여기에 智慧로운 者 그 누구이더냐... 魁罡 白虎로서 生死의 기로에서도 애써 노력하며 견디고 버티는 者만이 살아남는 것이니 辰 滋養之土로서 각종 다양한 새롭고 이로운 정책을 대비할 필요성이 절실할 때이며 이를 계기로 농업 임업 양식 수자원 장려정책 좋고 경제영역의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일반상인 어려움 속에서도 애써 지혜와 노력으로 버텨내야만 되는데.. 특히 아파트 영역의 설계 시공 감리 무능으로“건설사들”의 무량판구조(순살아파트)의 예시로 154개 기둥이 쓰여져야 할 곳에 154개 기둥누락이라...이로서도 죄 없는 서민들의 경제가 뒤죽박죽 집단 전세사기까지.. 이를 계기로 금리인하 정책 절실하고 건축 감리 철저하기를 현 정부에 바라며 대통령께서 각국에 외교 세일즈 역할을 톡톡히 하고 방산업이 잘되어가고 있으니 수출 수입의 활로가 유용하길 바라고 甲辰年은 辰中癸水 水生木으로 集結地는 甲木이라 甲의 나라 한국은 앞으로 미래 경제 1위 대국이 될 수도 있는 흡수력이 대단하니 크게 디폴트(국가부도)에 접어들지는 않을 것을 예시하여 본다

社會 :표출되어지다 나타나다 드러나다 노출되어지다 감추다 스며들다

흡수되다 모이다

우리 한국사회의 면모가 드러나다 질서 정연하고 동방예의지국으로서 禮를 지키며 타인에 害가 되는 일을 삼가며 학생들의 공부든 사회적인 일이든 국가적인 일이든 성실하며 우직하며 모법적인 투지력으로 버텨내는 인내심과 명석한 두뇌의 투지력으로 연구에는 심혈을 기우리며 현재의 첨단시대로 나아가는 과정은 뭇 타국의 모범대상이 되며 문과 이과 공학 사회 자연 행정 법정 경제 경영 어학 의학 교육 농업 철학 등 어느 계열이든 타국에 뒤지는 일이 크게 없고 타국의 모범이 됨을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대한민국, 그래서 사회는 따뜻하고 너그러우며 활달하고 부지런하고 능률과 인격이 뛰어나 보이는 건설적인 지향성으로 모든 상황이 集結的인 흐름으로 바르게 순행을 하며 돌아간다

우리 민족은 음악을 좋아하고 미소와 기쁨을 서로 나눌 줄 아는 동방예의지국으로 차츰 변모하게 되어진다

인터넷 시대로서 앞으로는 전쟁으로 지구상에 흩어진 한민족의 혈족이 우리나라 고국에 협조하며 도울 것이며 대한민국 조국발전에 많은 것을 기여할 수도 있고 교류할 수도 합류할 수도 있어 우리의 미래는 희망적으로 또 첨단시대로서 세계의 메카가 될 수도 있다

아직 경제는 어려우나 좀 더 부국이 될 수도 있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여겨도 잘못됨은 없다

나름대로 국민 개개인은 지혜를 쌓아가며 자신을 가족을 국가를 지켜 나아가야 할 것이니 일개인일지라도 각기 자기중심을 잡고 자신의 일에 맡은바 최선을 다 할 때 국익에 이바지되며 나라가 바로 설 것이며 각 개개인도 지켜나아갈 수 있는 옳은 길이 된다

현 사회는 무법천지와도 같아 이를 말세시대라 한다

現世는 世上을 올바른 길로 가고자 하는 者와 삶의 질서를 어지럽힌 者 無法인 者 등을 가르는 時機에 와 있다

甲辰年은 激動期를 격으면서도 모든 氣流의 흐름은 循環相生을 하여지는 運으로서 逆天者는 亡하고 順天者는 喜하여지는 運勢이다

부익부 빈익빈 시대는 그 격차가 크며 고령화 사회로서의 모든 정책은 절실히 필요불가결하며 우선순위는 교육정책의 올바른 기획이 필요하며 가장 중요한 젊은 중산층 등의 예우는 사회의 안정으로의 흐름이 된다

甲辰年은 甲木이 滋養之土를 만나 농업 발전이 되는 해년이며 옛 어려운 시기 새마을운동처럼 농업 개량 발전이 잘 되어지는 해이다

현재의 우리 농법은 꾸준한 개량농법으로 하우스농법으로 수확의 량이 타국보다 획기적이니 올 한해의 수확도 매우 좋으며 팔로만 좋으면 농촌도 도시 부럽지 않을 정도인 좋은 시대에 와있어 마음이 흐뭇하다

自然環境

甲辰年 지구의 자연환경은 굴곡을 격는 運이다 辰中 戊土 乙木 癸水 등의 難이 연결되는데 이를 예시로 살펴보면

土, 산 붕괴 지진 화산폭팔 바다 물길의 변화로 땅이 솟아오르거나 해변가의 수면상승 댐붕괴 토굴 또는 터널사고 축산업 질병관리대처

木, 바람 풍속도 쎄다 산림훼손 고목이 많이 훼손되고 농업부분 각종 식물질병 과수원 수목원 질병관리대처

水, 땅속 물길의 변화 안개 구름 우기 폭우 바다가 큰파고의 변화 예시되고 癸水는 하늘의 물이므로 지구촌 어디든 하늘의 물이 움직이니 비 푹풍 폭우 천둥 번개 눈 어름 우박 안개 바닷물 지면상승 연결된다

바다 해저 깊은 곳의 큰 물고기 또는 대량물고기들의 수난 예시된다

또 다른 면으로는 辰土에 甲木이 着根하여지니 농업 임업 수산업 등의 장려정책을 펼쳐 위기를 지혜롭게 넘길 수 있고 그 외 습지 갯벌 모래사장 수맥 등을 보존할 수 있어야 하고 濁水(탁수) 腐水(부수)로 살펴보면 산업쓰레기 공업폐수 가축폐수 전쟁으로 인한 인육폐수 수자원폐수 등을 들 수 있고 이로 인한 토양오염 생물감소 환경오염 산림고사 농업피해 동물 가축피해 바다오염 등이 되며 또한 새로운 박테리아번식 병원균급증 각종 세균성 전염성 난무하며 흑사병 코로나 펜데믹보다 더 센 전염성 유행성바이러스 질병 난무하고 호흡기질병 피부병 등을 주의 해야한다

健康

甲 : 木氣 뇌 담낭 두통 시력 모발

辰 : 土氣 복부 위장 기육 습 허리 내장 결석 얼굴 늙는다 이비인후과

甲辰年은 상기 나열된 질병이 표출 되어지며 사주 원명이나 체질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甲辰年 中의 年中 五運六氣와 각 四象體質에 準하여 질병은 달라질 수 있으며 亥子丑月生은 태음체질로 인체의 겉과 내면이 寒冷하고 寅卯辰月生은 소음체질로 인체의 겉은 따뜻하나 내면으로는 寒하며 巳午未月生은 태양체질로 인체의 겉과 내면으로 열기를 동반하며 申酉戌月生은 소양체질로 인체의 겉은 寒하나 내면으로는 열기를 동반하는데 이 사상체질은 사계절에 따라 체질은 변화되는 것으로서 알아야 한다

소음체질과 태음체질은 인체 내면은 冷寒 함으로 인체의 순환효과를 주어야하고 태양체질과 소양체질은 인체 내면으로 熱氣를 동반하니 노년기에 있으신 분들은 특히 사상체질 모두 혈압 풍질 신경성 우울증 스트레스 피로 노화 치매 지병 위염 당뇨 부종 방광(비뇨기 요로 빈료 야뇨 전립선)주의 하고 그 외 질병은 계절에 따라 변화되며 발생하므로 그 시기에 적절한 대처요법을 쓰면 된다

또한 각 개개인의 四柱와 大運으로 연계되며 運의 吉運은 인체의 면역이 强하여지고 運의 凶運일 때는 면역이 弱하여지며 체력관리를 소홀히 할 때 각종 질병이 침투하는 것이며 또한 運의 刑冲이 연결될 때 의외에 갑자기 뜻밖의 질병이 노출되며 심할 땐 수술까지 있어지는 것이니 일반생활에 꾸준한 운동과 인체에 필요한 섭생관리 잘하면 좋다

甲辰年은 四柱原命 또는 大運에 의하여 三者가 合 刑 冲 또는 吉과 凶으로 나뉘어 변화되어 짐을 간과하시고 항시 새해 身數 槪要에 依하여 干支體性論이 총 망라되어짐도 참고하며 각 상담에 臨하시길 바람니다

運의 天干이 凶神일지라도 地支가 吉神이면 결과는 좋고

運의 天干이 地支에 被傷되었어도 原命에 依하여 다시 살아날 수 있다

運의 地支는 原命의 天干地支의 生死를 左右한다

이 자료의 출처는 단원역리학협회 지현명리연구원 甲辰年 中의

우주자연 자연학 자연과학 자연학문 통계상의 자료입니다

2023년 12월 21일

출처 : 주제 : 단원역리학협회 지현명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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