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와 일치하기 위해 신앙직제협의회가 구성된 지 1년이 되는 이번 주 금요일 5월 22일에
NCCK가 있는 종로 5가 기독교회관 앞에서 오후 2시부터 협의회 구성이 무산되도록 하는 기도회가
저희 통합측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립니다.
이어서 오후 6시부터는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동성애를 지지하는박원순시장의 동성애 축제집회를 취소하지 않으면 국민소환 서명운동을 펴는 등 대한민국에 동성애를 소수인권이라고 하여 밀어부치려는 자들을 발 붙이지 못하도록 기도하고 성경과 미풍양속을 지키려는 기독시민운동을 펴나가려고 합니다.
천주교와의 협의회 구성이 잘못되었다는 기도회 설교는 비상대책위원장인 제가 맡았고,
동성애가 창궐해서는 안된다는 설교는 이번에 통합측 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문원순목사님이 맡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배도와 동성애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같이 행동하실 분은
5월 22일 오후 2시에 종로 5가 기독교회관 앞으로 오시기를 초청합니다.
지금은 진리를 위해 기도하고 기독시민으로 행동하여야 하는 때라고 봅니다.
오직 주님을 믿고 사랑하신다면 참석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