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곳을 통해 성경을 깨닫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록합니다!
신학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대학교, 대학원 어디든지 수업료를 내야 성경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곳에서는 무료로 하겠다는 것일까요?
수업료를 내고 열심히 배워 빨리 목회를 하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일까?
아님 무료로 가르쳐서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55:1 , 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요한계시록 21:6 - 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모두가 값없이, 돈없이라 하지요?
그렇다면 무료로 하는 것이 하나님, 예수님의 뜻이라는 것이지요.
여러분 이 값없이 배울수 있는 생명수, 즉 성경의 진정한 뜻은 먹을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나 주는 것이 아니고 위 계시록 22:17에서도 볼수 있듯이 성령과 신부가 주는 것이지요.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는
언제, 어디서, 누구를 통해, 어떻게 먹을수 있나!
알아야 하겠지요?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을 때의 가치는 우리 인간이 만든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가치입니다
돈으로 사고, 팔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여러분들의 진정어린 마음, 알고자 하는 피맺힌 하나님, 예수님의 사연,
그것에 대한 관심과 정성이라면 하나님께서 기꺼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