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없을 때는 인공호흡은 안해도 됨(잘못 할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늑골이 부러져 심장을 찌르면 안되므로 손까락이 가슴에 안닫게 제낄 것
가슴을 압박할 때는 피가 심장으로 다시 돌아들어 올 수 있도록 충분히 들어 줘야 한다.
인공호흡 시간은 5초임. 5초내 인공호흡을 마치고 CPR을 다시 해야함.
인공호흡과 CPR은 간결하고 유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므로 최초 위치를 잘 선정하여 압박한다.
본인의 혀가 호흡을 막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인공호흡은 한손은 이마, 한손(두손까락)은 턱뼈, 이마를 누르고 턱뼈를 당겨 기도유지가 되도록 해야하며,
이마를 눌렀던 손이 코를 잡는다.
이때 턱선과 귓볼은 직선이 되도록 한다.
상대방의 입술을 모두 덮을 수 있도록 입을 크게 벌려야 한다.
인공호흡시 시선은 가슴으로 향하게 해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지 여부를 확인한다.
불고난 후는 고개를 가슴쪽으로 돌려 냄새를 맡지 않도록 한다.
너무많이 불어 넣지 않도록 한다.
CPR은 딱딱한 바닥에 눕힌다.
맥박은 정상적으로 뛰고 있으나 호흡을 하지 않으면 인공호흡만 하고
호흡도 하지 않고 맥박이 현저히 적게 뛰거나 뛰지 않을때는 신속히 CPR을 실시해야 한다.
맥박은 경동맥(목젓 바로 옆)이 가장 정확하다.
8세이하 아이들은 기도유지가 필요 없으며, 한손이나 힘을 너무 주지말고 CPR을 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