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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영성 19강(창세기 21:22-34)- 임마누엘의 신앙의 사람, 아브라함/ 아비멜렉 왕도 인정하는 아브라함의 영성
♣ 새찬송가 135장 - 어저께나 오늘이나/ 새찬송 곧오소서 임마누엘/ 난 알수 없도다.
♣ 창21: 22-24절 아비멜렉의 요구/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샬롬(평화) 언약
22절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At that time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said to Abraham, "God is with you in everything you do.
-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누가 누구에게 찾아왔는가? 누가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가? 왕 아비멜렉과 비골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찾아왔다.
왜? 아브라함에게! ?
*-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에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하시는 이유는 아브라함이 완전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곧 아브라함이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임재의 은혜가 지속되었다.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임재는 아브라함이 알고 느끼과 확신하였다. 더 나아가 이제는 이방인의 왕과 군대장관이 아는 정도가 되었다. 나의 영적수준 곧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인식과 타인의 인정이 어느 정도인가? 만사형통하는 수준의 아브라함의 삶.
<창세기의 4대 인물 - 4대족장들의 신앙의 특성> 아브라함 - 믿음의 사람, 이삭 - 순종의 사람, 야곱- 갈망의 사람, 요셉 - 임재의 사람.
- 무슨 일을 하든지: 창14장의 전쟁포로 롯을 소수의 인원으로 기적적인 구출해낸 일, 소돔과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성의 멸망과 중보기도, 100세 아브라함, 90세의 기적적인 출산, ... 등을 볼 때 과연 여호와만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그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계신다!!!!
그랄 왕 아비멜렉의 신은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게 된다!
아멘. 그런 삶을 살게 하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나타는 삶을 살기를 원하나이다.
* 아비멜렉이 인정하는 아브라함의 생활: 임마누엘의 삶(마 1장 - 예수 그리스도는 임마누엘이시다.)
* 참고 - 임마누엘(임재)의 사람, 요셉.
요셉(창세 39장) - 이방인 애굽의 시위대장군이 인정한 임재 - 임마누엘. 임마누엘(=임재)의 기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23절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厚待)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
Now swear to me here before God that you will not deal falsely with me or my children or my descendants. Show to me and the country where you are living as an alien the same kindness I have shown to you."
- 그런즉 너는...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아브라함을 두려워하는 아비멜렉 왕/ 비골장군>
-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하나님이 아비멜렉이 아닌 거짓되이 행한(창20장) 아브라함의 편을 드셨다는 것을 알았다!
-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창12장의 복의 근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은 최초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그런즉 너는.. 맹세하라: 누가 누구에게 두려움을 느꼈는가? 당시 절대 군주인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무언가를 느끼고, 보았는가? 그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지켜 보았다. 그중 첫째는 사라의 사건이라고 본다.
- 너도 나와 네게 머무는 이 땅에서 행할 것이니라: 복의 근원의 성취. (창12:2-3).
24절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Abraham said, "I swear it.
▷ 25-26절 아브라함의 항의
25절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Then Abraham complained to Abimelech about a well of water that Abimelech's servants had seized.
-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 이 정도니... 아브라함이 참지 않고 걸려들기를 기다렸을 것이다. 아브라함의 목숨을 빼앗는 일은 어떨까? 7개의 샘을 빼앗았다. 7번의 인내는 놀랍다! 인내는 곧 생명이다. 참아야 산다.
*-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임재(임마누엘)로 담대하고 당당하였다!
책망과 해야 할 그 때와 시각 있다.
26절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But Abimelech said, "I don't know who has done this. You did not tell me, and I heard about it only today."
▷ 27-32절 언약체결
27절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So Abraham brought sheep and cattle and gave them to Abimelech, and the two men made a treaty.
28절.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Abraham set apart seven ewe lambs from the flock,
- 일곱 암양새끼: 언약의 선물. '일곱을 던지다'는 히브리어는 곧 '맹세한다'는 의미다. 일곱은 완전하다는 의미다. 아브라함의 우호적인 마음의 표현이다.
29절.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and Abimelech asked Abraham, "What is the meaning of these seven ewe lambs you have set apart by themselves?"
30절.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He replied, "Accept these seven lambs from my hand as a witness that I dug this well."
- 우물: 실제적인 문제다. 아무대나 판다고 물이 나오지 않는다. 깊이 파려면 엄청난 수고와 정성이 든다. 기도하고 판다. 그토록 소중한 것을 빼앗기다니!
31절.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So that place was called Beersheba, because the two men swore an oath there.
- 브엘세바(히. '맹세의 샘', '일곱의 샘'): 맹세의 우물.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의 샘(일곱개의 샘)을 가질 소유권과 사용권을 획득하였다. 그의 자손이 '동서남북' 모든 땅을 차지하리라는 언약에 대한 최초의 뚜렷한 증거가 되었다. 그 후, 사라의 죽음 후에 막벨라 굴을 매입함으로 가나안 땅이 아브라함의 것이라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된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는 증거- 7개의 우물을 성공적으로 팠다는 것은 큰 증거가 된다. 그리고 7번 빼았겨도 낙심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고 오래참았다는 것은 그가 성령의 사람 - 오래참음과 절제의 사람이라는 것을 증거한다.
32절.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After the treaty had been made at Beersheba,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returned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브엘세바은 이제 가나안 땅의 남방 경계로서, 아브라함의 합법적인 소유지임을 확화하게 되었다!
▷ 33-34절 브엘세바의 예배
33절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永遠)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Abraham planted a tamarisk tree in Beersheba, and there he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 the Eternal God.
-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무슨 나무를 심었는가? 로뎀나무인가, 에셀나무인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낙엽수다. 그늘이 생긴다. 그늘이 시원하다. 새벽에 이슬을 머금는다. 잎사귀들은 짐승들의 먹이가 된다. 생명과 활기를 주는 나무로 상징된다. 번영하는 미래를 상징한다. 봄에 분홍꽃과 흰꽃을 피우는 장식효과가 높은 식물이름이다.
*- 에셀 나무를 심고: 어린양 의 수명은 인간의 수명만 못하다. 그러나, 인간의 수명은 나무만 못하다. 그러나, 나무의 수명은 하나님의 영생하심과 비교할 수 없다. 영생에 대한 눈이 열린다!(요3:16).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의 절정은 '영생을 믿습니다' 이다.
-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영생의 신앙의 경지에 이르다!> 참고. 사도신경.
아브라함은 자기의 능숙한 외교적 수환을 자랑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아멘. 아브라함은 영생을 바라 보았다.
34절.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And Abraham stayed in the land of the Philistines for a long time.
참고도서
1. 매일성경 2020. 1-2월.
2. N I V
3. 중국어 성경
4.
5.
NIV 성경
21:22 At that time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said to Abraham, "God is with you in everything you do.
21:23 Now swear to me here before God that you will not deal falsely with me or my children or my descendants. Show to me and the country where you are living as an alien the same kindness I have shown to you."
21:24 Abraham said, "I swear it."
21:25 Then Abraham complained to Abimelech about a well of water that Abimelech's servants had seized.
21:26 But Abimelech said, "I don't know who has done this. You did not tell me, and I heard about it only today."
21:27 So Abraham brought sheep and cattle and gave them to Abimelech, and the two men made a treaty.
21:28 Abraham set apart seven ewe lambs from the flock,
21:29 and Abimelech asked Abraham, "What is the meaning of these seven ewe lambs you have set apart by themselves?"
21:30 He replied, "Accept these seven lambs from my hand as a witness that I dug this well."
21:31 So that place was called Beersheba, because the two men swore an oath there.
21:32 After the treaty had been made at Beersheba,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returned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21:33 Abraham planted a tamarisk tree in Beersheba, and there he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 the Eternal God.
21:34 And Abraham stayed in the land of the Philistines for a long time.
创世记21:22 当那时候,亚比米勒同他军长非各对亚伯拉罕说:“凡你所行的事都有神的保佑。
Dàng nàshíhòu , Yàbǐmǐlè tóng tā jūnzhǎng Fēigè duì Yàbólāhǎn shuō , fán nǐ suǒ xíng de shì dōu yǒu shén de bǎoyòu .
创世记21:23 我愿你如今在这里指着神对我起誓,不要欺负我与我的儿子,并我的子孙。我怎样厚待了你,你也要照样厚待我与你所寄居这地的民。
23 Wǒ yuàn nǐ rújīn zaì zhèlǐ zhǐ zhe shén duì wǒ qǐshì , búyào qīfu wǒ yǔ wǒde érzi , bìng wǒde zǐsūn . wǒ zĕnyàng hòu daì le nǐ , nǐ yĕ yào zhàoyàng hòu dà i wǒ yǔ nǐ suǒ jìjū zhè dì de mín .
创世记21:24 亚伯拉罕说:“我情愿起誓。
24 Yàbólāhǎn shuō , wǒ qíngyuàn qǐshì .
创世记21:25 从前,亚比米勒的仆人霸占了一口水井,亚伯拉罕为这事指责亚比米勒。
25 Cóng qián , Yàbǐmǐlè de púrén bàzhàn le yīkǒu shuǐjǐng , Yàbólāhǎn wéi zhè shì zhǐzé Yàbǐmǐl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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创世记21:26 亚比米勒说:“谁做这事,我不知道,你也没有告诉我,今日我才听见了。
Yàbǐmǐlè shuō , shuí zuò zhè shì , wǒ bú zhīdào , nǐ yĕ méiyǒu gàosu wǒ , jīnrì wǒ cái tīngjian le .
创世记21:27 亚伯拉罕把羊和牛给了亚比米勒,二人就彼此立约。
Yàbólāhǎn bǎ yáng hé niú gĕi le Yàbǐmǐlè , èr rén jiù bǐcǐ lì yuē. ”
创世记21:28 亚伯拉罕把七只母羊羔另放在一处。
Yàbólāhǎn bǎ qī zhī mǔ yánggāo lìng fàng zaì yī chǔ .
创世记21:29 亚比米勒问亚伯拉罕说:“你把这七只母羊羔另放在一处,是什么意思呢?”
29 Yàbǐmǐlè wèn Yàbólāhǎn shuō , nǐ bǎ zhè qī zhǐ mǔ yánggāo lìng fàng zaì yī chǔ , shì shénme yìsi ne .
创世记21:30 他说:“你要从我手里受这七只母羊羔,作我挖这口井的证据。”
30 Tā shuō , nǐ yào cóng wǒ shǒu lǐ shòu zhè qī zhǐ mǔ yánggāo , zuò wǒ wā zhè kǒu jǐng de zhèngjù .
31 Suǒyǐ tā gĕi nà dìfang qǐmíng jiào Bièshìbā ( jiù shì méng shì de jǐng ) , yīnwei tāmen èr rén zaì nàli qǐ le shì
创世记21:32 他们在别是巴立了约,亚比米勒就同他军长非各起身回非利士地去了。
Tāmen zaì Bièshìbā lì le yuē , Yàbǐmǐlè jiù tóng tā jūnzhǎng Fēigè qǐshēn huí Fēilìshì dì qù le .
创世记21:33 亚伯拉罕在别是巴栽上一棵垂丝柳树,又在那里求告耶和华永生神的名。
Yàbólāhǎn zaì Bièshìbā zāi shàng yī kē chuísīliǔ shù , yòu zaì nàli qiúgào Yēhéhuá yǒngshēng shén de míng .
创世记21:34 亚伯拉罕在非利士人的地寄居了多日。
Yàbólāhǎn zaì Fēilìshì rén de dì jìjū le duō r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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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절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시도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예배 곧 제단 쌓는 일의 결과,순종의 결과다!
누가 인정하였나? 이방왕... 군대장관이 인정하였다. 하나님께 영광!
형통의 복을 받은 사람... 요셉... 여호수아... 다윗... 히스기야... 예수 그리스도. 요삼2.
이들은 힘... 파워만 인정하는 이방 왕이다.
23절. 삼대 언약을 체결
31절. 파면 나온다! 리시브의 달인! 온유한자! 7번 참았다! 우물은 한국의 유전과도 같다! 한두개만 해도 대성공인데... 엄청나다! "네가 무슨일을 하든지..."= 브엘세바 사건이!다. 큰 증거다!
온유한자의 승리다! 왕이 3대 언약을 하자고 찾아오다! 왕의 수준 이상의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완승! 모든 것을 찾다!
33절. 영원하시는 하나님: 아비멜렉은 3대 언약을 했다. 아브라함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다! 삼대의 하나님이 아니다! 아브.. 이삭..야곱... 요셉(레위)...고핫... 아므람... 모세...모세의 아들! 8대에 브엘세바에 도착하다!
에브라입... 므낫세... 가나안 땅에... 여호수아가 들어온다! 430 후에 출애굽하고.. 몇 대 곧 8대만에 들어오는가? 이때가 시작이다. 자기 힘과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은 3대다. 하나님의 의지하는 사람은 8대 그 이상 자속된다!
브엘세바의 7샘의 주인. 더 나아가 가나안 땅의 주인이 된다!
에셀나무를 심고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부르는 아브라함!
이 나무 우리 할아버지가 심었다!
33절. 영원하신 하나님: 영원과 시간.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피조세계. 상대화할 수 있다. 양보할 수있다. 미래를 볼 수 있다. 욕심을 내려 놓을 수있다.
무를 무로 여기는가? 전체로 여기는가?
십정동... 열개의 우물이있으나, 사람들이 목말라하는가?
에셀나무를 심고: 나무가 표징이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심벌처럼.
아브라함이 대 부자이나 이 땅에서 나그네처럼 살 수 있는 힘이 있다! 물질의 종이 되지 않고...! 아브라함의 영성이다!
어떤 연애인이 100억 헌금하고 무명으로 티도 안낸다!
34절. 초연히 영생의 세계로 떠나는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천국에 있다! 마8:11!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려놓고... 짐... 염려... 죄... 자기 존재! 이게 진짜! 예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나는 죄인! 레미저러블! 입니다 나를 불쌍히여기소서! 롬7장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눅4장 문딩이... 야이로 엎드린다! 남... 사회를 의식하지 않는다!
영생의 샘... 예수 그리스도! 사마리아 여인! 요4장과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브엘세바 샘앞에서의 대화는 비교된다!
영생의 비유... 샘... 떡... 빛... 말씀..브엘세바의 샘(강), 에셀나무로 영생을 말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