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인사말

[즐거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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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복지타운 즐거운마을이 꿈꾸는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눔이 있어  행복한,  희망이 있어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복지타운 ( 즐거운마을. 즐거운 요양원. 선네마을)을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996년3월 첫눈이 내리던 날 처음 무료양로원으로 개원한 복지시설 즐거운마을 은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시행함에 따라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노인전문요양시설  "즐거운요양원" 을 개원 "어르신을 내 부모님처럼 섬기자!" 라는 미션으로, 어르신 사랑의 실천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바탕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보다나은  복지실현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로서  진심을 다하고   따듯한 눈높이의 사랑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소리들로 어우러진 즐거운시설에 희망찬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의 큰사랑 주심을  감사드리며... 좋은일 가득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복지시설 즐거운마을 원장  박선희

[설국]

여전히 아름다우신 원장님
가까운 날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이정숙]

참좋은 시설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