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님께서 한국에 9월 29일에 무엇인가 일어날 것 같다면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며 성령의 불을 기다리듯
금식하며 기도하고 계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저도 동참하여 기도해야 겠다는 불이 붙었습니다.
9월 26일 대속제일 모라비안 폴에 모여 금식하며 주님의 불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 불을 받고 한국땅에 풀어놓기를 원합니다.
한국팀들이 박목사님과 함께 그 곳에 가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한국땅에 풀어놓기 위해 사명을 가지고 가십니다.
그 곳에 가신 분이나 남아서 중보하시는 분이나 전리품은 동일하게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촛점 맞춰 나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안에 온전히 거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거룩안에 사로잡혀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올라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듯
주님을 만나고 오실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하나님의 불이 붙어야 합니다.
2012년은 한국에게 있어 중요한 해입니다.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엘리야 가 1 대 850 으로 싸웠던 것처럼
지금은 한명의 엘리야가 필요합니다.
그 엘리야가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일어서야 하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가운데 한국 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정치계에 다니엘과 세 친구가 나와야 합니다.
경제계에 요셉이 나와야 합니다.
연예계에도, 미디어 영역 가운데에도, 교육계, 가정, 교회...에도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일어서야 하는 때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60:1]
첫댓글 아...1:850 !!!
다니엘과 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