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강박증 치료'는 모두 틀렸는데도
마치, 바른 치료인양 성행하고 있습니다.
(예: 인지행동치료)
ㅡ'기존의 심리치료 개념 틀'에 강박증을 억지로
끼워맞추는식 ㅡ
설상가상으로, 인터넷상으로는
ㅡ 강박증은 약만 먹어도 낫는다ㅡ는
왜곡된 정보가 독버섯처럼 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그 결과 ㅡ 완치할 가능성이 큰 ㅡ 경미한 강박증상
환자조차도 병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필자가 1997년부터 2023년까지
27년간 [강박증 바른 치료]에 대해 연구했고
그 결과를 7년여 집필 끝에 2023. 8. 31 경에
책으로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모두가 속고 있는 '강박증 치료'』
참고로,
이 책의 'B2B 판매(기업체의 구매/대여)'가
된 곳 기록입니다.
ㅡ 예를 들어, 회사, 백화점, 학교, 도서관,
병원 등의 소장 / 대여ㅡ
(*판매가및 수량은 생략)
앞으로도 <강박증의 바른치료>가 더 많이
알려져서 '강박증의 틀린 치료'가 근절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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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B 기록 (소장/대여)
* 기간: 2023. 9월~ 2024. 4월 기준 (8개월간)
* 거래 날짜순으로 기록
(아래 사진, 클릭시 확대)
♣ 대학교
중앙대학교 / 남해대학 / 나사렛대학교
충북대학교 / 한양대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 도서관
화성 시립 도서관 / 천안시 중앙도서관
안산시 중앙도서관 / 국회 도서관
동해 시립 도서관 / 익산 시립 도서관
전라남도 교육청 전자도서관
◈ 병원
건국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아산 병원
§ 기타
하나은행 / 교보생명 / 롯데 백화점
에어 부산/ 현대 모비스 / 삼성 디스플레이
공군 본부(외부망) / 삼성 물산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
첫댓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가 속고있는 강박증 치료 책 잘 읽고있습니다.
몇백년전에 천둥이 치면 하늘이 노한것으로 알고 매우 공포스러워했지만 요즘은 천둥이 치는 원리를 아니까 그런 사람이 없는것 처럼 그냥 내리치는 생각에 그대로 속으면 두려워할수 밖에 없는데 이책을 통해 강박증의 원리를 공부하는것 자체가 아 이래서 이 생각이 내리치는거구나 하고 여유를 두고 무시해볼 기회라도 가질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또 지금껏 어떻게든 무시하려 해와서 그런지 오히려 부담이 되어 무시가 잘 안됐는데
열번중 두번만이라도 해보자 하고 무시해보니 오히려 전보다 무시되는 횟수가 늘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보문고 ebook으로 읽고있는데 책이 스캔으로 뜬것처럼 책한바닥이 통으로 보여서 휴대폰으로 읽기에는 글자가 좀 작은것 같네요. 확대해 읽으려니 한줄 읽으려면 좌우로 스크롤 하려 읽어야해서 좀 불편하기도 하구요.
마치 글을 누가 직접 타자친것 처럼 텍스트로 변환이 되는 책들도 있는데 이 책은 그 방식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책을 텍스트 형식으로 만들어 주실수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또 도움이 되어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네. 그러셨군요
그런데 전에 저도 알아보니 그건 교보문고측에서 제공하는 이북읽기 관련문제이고 저자나 출판사에서 할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저자와 출판사 대표가 공통으로 저이지만 출판원고등록할때 교보측에 규정대로 올릴뿐입니다.
이북으로보기에 익숙한 독자는
글자크기에 상관없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작게느낄수도 있겠지요
폰을 가로로 해서 읽어보시거나
보통 다운로드를 PC로도 받거나 패드로 한번더 받을수 있을건데 그렇게 보시면 나을것입니다.
이북읽는부분은 제가 도와드릴수없는 부분이라 아쉽군요
@김선인(Sun-in Kim) 아 그렇군요 교보문고에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박동 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