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깊은 가을입니다.
다클라의밤, 행사는 잘 마쳤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신입 회원들의 솔로 연주가 마음에 남습니다.
연주에 정성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만 은 오롯이 한사람의 소리로 공간을 잠시 채운다는 것, 집중한다는 것, 그 순수한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부족한데 최선을 다한 어떤 순간을 간직합니다.
여전히 계속될, 나의 들숨 날숨_클라리넷에게
한 번 더 애정과 관심을 보내 봅니다.
제 폰 앨범에 있는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첫댓글 #대구소셜클라리넷콰이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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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함께 한 즐거운 가을밤이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덕분에 다시 한번 그 시간들을 느껴봅니다.
멋진 시간이였습니다 ~~~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