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 출장 후기 입니다.

[동화]

11월 2째주 일본을 다녀 왔습니다.

일본의 아이다 회장님, 사사다 사장님을 뵙고,, 한국내에서의 항산화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한국을 향후 대륙 진출의 거점으로 함께 앞으로 나아 갈 비지니스 파트너쉽을 다시 한번 결의 하고 귀국 하였습니다.

또한 일본내 여러 지역의 항산화 도반욕과 항산화용액 배합 제품 생산 공장 그리고 항산화 공법이 적용된 여러 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여러 지역을 다니느라 빠듯하게 바쁘게 다녔습니다.

1일차 여정입니다.

훗카이도에서 항산화 라면 공장을 방문 하였습니다.

훗카이도산 100% 생산되는 밀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라면 공장내 원료 보관 창고, 반죽에 사용 되는 물, 숙성  창고들이 모두 항산화 처리 되어 있습니다.

일본내 라면 인기가 대단 하며 또한 라면을 먹은 고객들은 다음날 배변이 좋고 속이 편하다고 합니다.

라면 공장내 숙성 창고 입니다. 내부는 생생코트 처리 되어 있습니다.

반죽에 사용 되는 물입니다. 세라믹으로 환원수를 만들어 사용 하고  있습니다.

밀가루는 생생팩에 보관 합니다.

생산하고 있는 라면중 하나  입니다.

공장장님과의 기념 사진 입니다.

훗카이도에서 미용실을 하며 작은 도반욕을 함께 운영 하고 있는 곳입니다.

도반욕 내부  입니다 .4상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미용실내 수족관입니다. 수족관 바닥에 하트 모양의 코조우 파워가 보입니다. 수족관 물 갈아 준지 6개월이 넘었다고 합니다. 수족관 냄새 맡아 봤는데,, 아무런 냄새가 없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했스니다. 호텔 주변 유명한 식당이라고 합니다.

해산물 크기가 장난 아닙니다.

일본산 소고기입니다. 맛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아이다 회장님과 라면 공장 회장님입니다.

사사다 사장님과 라면 공장 회장 사모님입니다.

2일차 여정 입니다.

훗카이도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니가타로 이동 하기 위해 공항 이동입니다.

아이다 회장님은 훗카이도에 계십니다. 훗카이도 일정 완료 후 아이다 회장님과는 작별 인사를 하고

사사다 사장님과 니가타로 이동 합니다.

니가타 이동위해 공항 이동중 잠깐 들른 곳,, 연어가 산란을 위해 강을 오르는 모습입니다.

훗카이도에서 일정을 마무리 하고 아이다 회장님과 헤어지기전 삿포로 공항에서의 기념 사진입니다.

니가타에서는 코코유라는 도반욕, 에미나 생산 공장, 생생페일 생산 공장, 호텔내 유라쿠라는 도반욕 시설을 보았습니다.

호텔내 설치 되어 있는 유라쿠는 호텔 투숙객에겐 무료로 제공 됩니다. 유라쿠에서는 직접 도반욕 체험을 하였습니다.

코코유 도반욕 방문 입니다.

코코유 도반욕 내부는 손님이 있어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방문 당시 86세의 할아버지 고객이 오셨는데, 2년 9개월전 폐암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휠채어어 다음은 지팡이로

부축받아 오셨으나 지금은 혼자 걸어서 이곳을 오신 다고 합니다. 젊어서 너무 술, 담배, 유희를 좋아 하셨다고,,,^^

코코유 외부 모습니다.

코코유 홀 내부 입니다. 항산화 주택 소개와 상품 전시를 하여 판매 하고 있습니다.

에미나 생산 공장 투어 입니다. 

공장장님과의 기념 사진입니다.  그리고 저녁 저녁 식사 모습 입니다.

저녁 식사에는 니가타 지역에서의 공법 파트너 분들, 코코유 점장님, 그리고 에코트사 스탭 분들이 모였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항산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키가 저랑 비슷하고 기술적으로 자세히 알려 주시려고 엄청 노력 하셨습니다. 식물성 기름 종류 등,,, 그러나 알아 듣지 못합니다. ㅠㅠ

사사다 사장님 뒤편이 코코유 점장님이십니다. 우측 끝의 사진 찍는 여성분이 항산화  깔창 생산, 판매 담당입니다.

손만 보이는데요,,, 니가타에서 항산화 공법 하시는 분입니다. 한국, 일본의 항산화 화이팅을 위하여 건배 제의를 하려 합니다.

호텔 복귀 입니다. 일본 골목길 풍경입니다.

3일차 여정입니다.

오사카로 이동하여 사사다 사장님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여러 항산화 궁금 사항에 대해 질문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안동 하얀 코끼리 농원의 항산화 사과 잎을 보여 주셨는데,, 1년 반이 지났는데도 부서지지 않고 윤기가 흐릅니다.

항산화 농작물(콩, 쌀,,,)을 수확 한 후 베개속에 넣으면 그대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밤 여정의 피로를 위해 오후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마직막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오사카의 닭요리 전문점입니다.  

닭 육회 입니다.

닭고기를 불판에 구워 먹습니다. 물론,, 맛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BAR로 이동 했습니다.

천정을 생생코트로 처리 했습니다. 여러 손님들이 담배를 많이 피지만,, 실내가 쾌적 합니다.  

BAR 사장님 입니다. 아주 잘 생기셨고,, 사사다 사장님과도 오랜 친구라 합니다.

BAR 사장님과 함께 기념 사진,,, 사사다 사장님은 늘 장난을좋아하고 익살 스럽습니다. 지금 까지의 모든 사진을 보면,,가만히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오사카의 칸사이 공항에서 일본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한국 복귀 했습니다.  

사사다 사장님과 키를 맞추려고 뒷굼치를 들었는데,, 통역분이 그거 까지 찍어 버렸네요..ㅎㅎ

이번 일본 출장에 일본어 통역을 도움 주셨던 분입니다.

이번 출장 기간 내내 보여주었던 사사다 사장님의 익살 스럽던 부분은

일을 즐겁게 하고 사람들과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국가, 종교를 넘어 하나의 항산화 세계을 지구에 만들어 가자고, 그렇게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지랭이]

ㅋ~까치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