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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인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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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스크랩 까치까치 설날 노래
장생 추천 0 조회 74 11.02.04 13: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설 날 (윤극영.작사/작곡) 1.까치 까치 설날은 이저깨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리 우리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 . ***************************** 까치까치 설날 노래에 나오는 까치의 설날이 음력 12/31일인 것은 여러 친척들이 설날 전에 모여서 음식을 만들때 까치들이 음식냄새를 맡고 와서 울어대는 데서 까치의 설날이라고 하고 그리고 그 다음날 우리들이 차례를 지내고 오손도손 모여서 얘기하고 음식을 나누니까 우리의 설이라고 한답니다.
      퍼온 글입니다.
        월월이 청청의 우리 님들!!! 설 연휴기간동안 가족.친지.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시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
    cafe.daum.net/seryu3folksongclass 
     
    20110201       星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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