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結婚]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제는 부부가 되어 두손꼭잡고 한곳을 바라보며 살아가려 합니다.
그 첫 걸음에 함께 자리하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16년12월10일(토)낮12시20분
장소 : 서울 잠실 더컨벤션 교통회관1층 그랜드볼륨
혼주 이종현 전화 : 010-4220-7981
첫댓글 이종현 동문 차남 결혼을 축하합니다.
첫댓글 이종현 동문 차남 결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