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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체 공지 정회원이 되셔서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김 루도비꼬 추천 0 조회 77 23.02.03 17: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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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06:07

    첫댓글 형제님의 수고 로 저는 신부님들의 묵상글 읽고 싶어서 새벽 부터 몇번을 들락거림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4 07:34

    고맙습니다. 신부님들 묵상글 올리는 시간, 절차를 알려 드립니다.

    그간 신부님들 묵상글을 올리는 시간, 방법 등을 여러 차례 변경하였습니다.
    요즈음은 우선 새볔 이른 시간에 일어나면 작은형제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대문 묵상글(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이 게재되였는지 확인하고, 또 여러 곳(홈페에지, 카페, 밴드, 카카오채널 등)에 게시 된 묵상글을 한 곳에 모았다가 김찬선 신부님을 대문글로 5시경(4시반 – 5시반)에 올립니다.
    - 그간 여러 성향의 묵상글 중 제가 선택한 묵상글
    (김찬선 신부님. 이영근 신부님. 반영억 신부님. 조재형 신부님, 조명언 신부님, 이수철 신부님, 민동규 신부님<2023년 1월 갑곳성지를 새로 맡으심>, 상지종 신부님 묵상글을 가끔 더하기도 함.)을 올립니다.

    그러나 5시경 대문 묵상글을 공유하지 못할 때는 우선 다른 분들의 묵상글을 게시하고 7시 이후 확인하여 추가 합니다.

    주일인 경우 여기에 2분의 묵상글(고인현 신부님, 베트남 키엣대주교님)을 추가 합니다.


    < 아래 댓글란에 계속>

  • 작성자 23.02.04 07:34

    @김 루도비꼬 이외 다른 신부님의 묵상글은 제가 접하기는 하나 이 카페에 공유하지는 아니합니다.
    저도 그러하고 또 이 곳에 오시는 분들에게 너무 많은 묵상글은 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아니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참고로 그간 공지로 게시 했다가 내린 22. 3. 4일 게시: 새로운 소통과 나눔 방식으로 전환 안내 글을 오늘(2023. 2. 4.) 다시 4-1 오늘의 묵상글 등 뜨락에 공지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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