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머털도사의 즐거운 교실, 시문관
 
 
 
카페 게시글
근작, 회인시편 득중정 / 눈사람 / 아프니까 청춘이다 / 요즘 내 마음은 / 석 자 붓 / 5월의 빛 / 꽃 / 말매미 / 춤추는 꽃 / 뺨
머털도사 추천 0 조회 170 12.12.21 08:1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12 14:10

    첫댓글 푸하하하, 아직도 그렇게 이뻐보인단 말이유? 하여간 그 사랑은 못말려... 좋아유. ('꽃'을 읽고) / 저는 요즘 집에가면 등나무와 라일락 꽃이 지붕을 만들어주는 85년 미술대학 앞에 벤치에 앉아 쉬듯 마누라에게 기대어 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