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태는 좀 별로지만 이 사진의 현장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쉬리의 개체수와 돌고기의 개체수는 셀 수가 없더군요.
종개와 쏘가리치어도 목격했습니다.
이곳은 마치 민물고기 집합장소인양 유속이 좀 느린 곳에선 납자루가 줄을 지어 가더군요.
첫댓글 쉬리가 통통하니 잘 먹었나 보다.. 이걸 언제 또 잡아보나?
돌고기...종개...
아직도 이런 곳이 남아있을까~
작년에 가봤는데 여전해요.
구체적으로 광탄 어디인가요?한번 가보고 싶네요.
첫댓글 쉬리가 통통하니 잘 먹었나 보다.. 이걸 언제 또 잡아보나?
돌고기...종개...
아직도 이런 곳이 남아있을까~
작년에 가봤는데 여전해요.
구체적으로 광탄 어디인가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