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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열기가 조금은 남아 있지만, 아침바람 상큼한 가을의 초입입니다.
그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단장님 과장님 그리고 DOC멤버들
다들 평안하신지요.
오 선생님께는 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DOC 멤버들
새롭게 시작하실 이 가을
더욱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며,
늘 좋은 생각 좋은 건강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가능하시다면 권역별 만남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들 좋을 듯싶습니다.*** |
첫댓글 권역별 만남 좋지요..^^ 서울에서 만난다면 올라가겠습니다... 오인실선생님의 메일 항상 감사히 받아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형태의 만남이든 뵙고 싶습니다. 주리랑은 메신저로 소식전하고 만나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