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8M3zQeP78 금년6월 반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1위를 한 임윤찬(18세)의 연주. ▶▷눌러봐요.
Wat Pho왓포사원. 와불이 있어서 와불사라고 하거나 부처님 열반 모습이라서 열반사원이라고도 함.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최대규모의 사원. 태국 최초의 대학. 타이마사지의 탄생지.
▲사원 입구. 왕관모양의 첨탑이 화련하다. 다양한 색깔의 꽃들을 중국시도자기를 조각내서 모자이크형식으로 장식.
Phra Maha Chedi(프라 마하 체디) 사원내에 91개의 체디(Stupa불탑)가 있으며 왕족의 유해를 보관하는 탑.
Vanyan Tree(반야의 나무, 지혜의 나무) 보리수.
2019년12월 UNESCO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인증서) 태국전통마사지. 벽화와 석판 조각 교육교재 설명문▼.
태국 최대의 와불상. 길이46m 높이15m. 우측으로 누워 열반모습을 형상화한 와불상으로 열반사원이라고도 함.
자개장식으로 새겨진 발바닥의 108번뇌를 묘사한 그림
▲크기가 다른 종 모양의 보시함에 동전을 떨어트리면 각기 다른 음색과 음정이 들린다.
▲입구의 장군상은 중국에서 보내온 삼국지의 관우상이라는 데 불교개념과 맞지않지만 엄청난 중국관광객의 비위를 맞춘(?).
왓포사원에서 챠오플라야강으로 이동하면서 본 새벽사원(Wat Arun왓 아룬)
왓 아룬(새벽사원). 챠오프라야강 건너에 위치해 직접 들어가보지 못한 아쉬움. 도자기 조각 장식으로
새벽 햇빛에 형형색색 빛을 내며 강 건너편까지 비쳐진다하여 새벽사원으로 불리워짐. 태국돈 10바짜리 동전에도 그려짐.
방콕 챠오프라야강을 관광선으로 타고 가면서 좌우강변 전경을 조망
▲방콕 왕궁
▲왕궁선박과 ▼병원
▲강변의 "리라와디"꽃나무. 플루메리아(Plumeria). 라오스의 국화
수상가옥. 코로나로 관광객이 적어서 수상시장은 형성되지 않았다.
▲요양원과 병원. 태국은 빈부차가 심하여 이런 요양의료시설을 일반인은 이용하기 어렵다. ▼왕궁.
▲방콕 왓포사원과 수상가옥 및 새벽사원을 조망관람하고 쌈밥으로 점심을 하고 파타야로 이동. ▼타이전통마사지 체험
알카자쇼. 파타야를 대표하는 쇼로 라스베가스쇼, 파리의 리도쇼와 함께 세계3대 쇼의 하나로 꼽힌다.
동양인으로서는 훤칠한 키에 격렬한 몸놀림 등이 놀라웠지만 트랜스젠더들이란 말에 식상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
세계 각국의 춤과 노래 특히 한국의 부채춤과 아리랑도 불러준다.
야외광장에서 출연자들과 유료사진 촬영이벤트도 하고. 태국 남성들 중 1명은 트랜스젠더라는 데...
저녁식사는 현지특식. Noodle&Suki 고기와 해산물 그리고 채소가 어우러진 샤브사브 수끼.
석식후 비행기 조형물이 특징인 야시장투어
망고 1kg에 80바트(우리돈 3천원)라 1kg은 실컷 먹고, 1kg 더 사서 호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 날 즐김.
산행시와 마찬가지로 이 참지못할 호기심. 아내의 핀잔에도 불구, 악어고기 1세트 200바트(₩7,600 상당) 구입 시식.
J Pattaya호텔.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수영장에서 소화를 시킨 후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