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선생님은 우리 친구들에게 이런 유리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고...
어떤 틀에 맞추거나 갇어두지 말아야겠다고...
그리고 또 내 자신은 스스로의 유리에 갖혀 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요?
첫댓글 엄마가 읽으시고 끄덕끄덕하셨어요...
이런거좋아하세여?
히히 머지;;;?
공부는공부지만.....................뭐래? ㅋ
와우!
힛 상관없는 난 눠죠...
아...
첫댓글 엄마가 읽으시고 끄덕끄덕하셨어요...
이런거좋아하세여?
히히 머지;;;?
공부는공부지만.....................뭐래? ㅋ
와우!
힛 상관없는 난 눠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