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검도에는 추억을 만들며 추억을 소환해주는 DRFA 365 예술극장이 있다.
극장 밖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시골집의 앞마당에서 정감어린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다.
극장과 함께 운영되는 카페는 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저절로 사진을 찍게 된다.
커피 한잔 마시고 영화 [라벤더의 여인들]을 보고 잊었던 감성을 일깨우다.
첫댓글 추억의 현장, 영화와 차 맛에 빠졌던 공간입니다.행복을 간직하고 살아간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첫댓글 추억의 현장, 영화와 차 맛에 빠졌던 공간입니다.
행복을 간직하고 살아간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