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자

미국켄사스 Ihop에서 받은 주님의 심장소리....!할렐루야 2010/5/23 저는 10년 미국에서 살면서 광야훈련받았죠.   아! 그 외로움이나 고통이나 ...쓰디쓴 것 빼고.... 주님께 비교 할수 없지만....감사합니다. 미국생활 마지막 8개월 골방기도하는 가운데 치유와 주님과의 신부단장과 회개와 내적치유와 계시들.... 또 마지막 3일 밤낮을 잠도 안자고, 차량으로 켄사스 국제기도하는집을 달려갔죠. 들어가자마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서 적어 놓은건데요. 카페를 개설하면서 주님의 심장 소리를 전합니다.  아이홉에서..... 주님의 심장(주님의 음성이었는데, 심장에서 내시는듯한 음성 이었어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 말에 대꾸도 않하고 순종도 않하고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패역한 백성. -하나님 당신은 누구 입니까? 질문 하는 사람도 없다. -하나님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당신 앞에 내가 어떻게 서 있기를 원하십니까? -죽음에 이르기 까지 마음에 정한 사람도 없다. -내가 그런자들을 버리리라. -돌이키지 않으며 나를 알려고 않하는 자들 패역한 인생들 -나의 말(계명)에 순종하지 않으며 계명이 무엇인지도 상고 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자기들의 계획들을 들여 다 보면서, 창조자 하나님의 뜻은 묻지도 않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나를 알지 나의 계명을... 나의 말(뜻)을... 그래도 너 만큼은 내 앞에 나오려고 노력하고 있지. 그러나 충분치 않다. 나의 마음에서 일고 있는 분노가 얼마나 두려운것인지 너희들은 모른다. 영생을 말하기 전에 영벌을 알아야 한다. 부활을 말하기 전에 죽음을 알아야 한다. 부요를 알기 전에 가난을 배워야 한다. 나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고 너희를 안전하게 지키고 이끌고 가고 있다. 나의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나를 의지하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아들아! 때가 저물고 있다. 자주 이곳에 와서 나에게 물어라. 내가 응답하고 나의 길(뜻)을 보이리라.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뜻을 보일 것이다. 나의 뜻은 사랑이다. 그러나 사랑이 있기 전에 진노를 알아야야 한다. 나는 창조자다. 피조물(지움)받은 자들이 내게 와서 경배 하여야 한다. 나를 업씬여기는 자들을 의롭다 하지 않을 것이다. 보아라. 내가 너의 눈을 열것이고 나의 뜻을 보이리라. 내가 너의 귀를 열것이다. 내 말을 들을 것이다. 내가 너의 입을 열어 나의 심장에서 나는 소리를 토해 낼 것이다. 오직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요. 오메가요 알파이다. 아멘.   주님!. -당신의 창조 이래 있었던 권능들을 네게 더 허락하여 주시고 -네게 영분별과 영들을 보게 -네게 강력한 치유와 축사의 능력도 기름부어주소서. -거룩한 불이 눈물과 은사들과 연합하여서 하나님 나라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게 완전한 사랑이 사용되게 하소서.   주님!. -나를 보게하소서. -나의 패역과 가책을 보게하소서. -나의 죄악됨을 보게하소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