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디쿨레홈은 이렇게 다릅니다
하루를 지내도,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처럼 터키인의 일상에 녹아들어 색다른 여행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팬더믹 이후로 더욱 편안하고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가 여행의 성패를 가릅니다.
터키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주인인 예디쿨레홈은 여행객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고려합니다.
마치 친척집 또는 친구집에 놀러 온 것처럼 편안합니다.
호객행위를 일삼는 관광지와 달리 터키 현지인의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인장이 직접 관리하는 민박집이라 방과 욕실, 부엌 등이 잘 정돈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이스탄불 홀리데이'의 저자인 주인장이 업데이트된 정확한 현지 여행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현지 사정에 밝은 주인장의 터키인 남편이 생생하고 정확한 현지 여행 정보를 제공합니다.
조용한 숙소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딱 맞는 집입니다.
다음 날 일정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인, 맥주 한 두 잔 정도의 가벼운 음주는 좋습니다만, 다른 여행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로 새벽까지 이어지는 무분별한 음주 자리는 지양합니다. 예디쿨레홈은 여행 중 조용히 쉬고 싶은 장기 여행객이나 가족 여행객들에게 꼭 알맞은 숙소입니다.
관광객용 바가지 물가가 아닌 현지인을 상대로한 착한 가격의 과일가게, 빵집, 마켓이 민박집 주변에 있어
싱싱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최신 설비를 갖춘 부엌에서 취사 가능합니다.
김치 냄새, 된장 냄새 새어날까 걱정할 필요 없이 준비해온 재료로 맛있는 한식을 맘껏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편으로 주요 관광지와 아시아 위스퀴다르까지 접근이 쉽습니다.
예디쿨레홈 인근에 마르마라이 전철, 마을버스, 일반 버스 등 다양한 교통편이 있어, 에윕, 탁심, 술탄 아흐멧, 아시아 지구인 위스큐다르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술탄 아흐멧에서 가깝습니다.
예디쿨레홈에서 술탄 아흐멧까지 가는 전철 노선 마르마라이MARMARAY를 타고 두 정거장만 가면 도착하는시르케지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스탄불의 명동이라 불리는 탁심까지 버스 한번이면 갑니다.
예디쿨레 뮤지엄 앞 버스 종점까지는 도보 3분 거리, 이곳에서 80T 를 타시면 탁심 광장까지 갑니다. 마르마라이와 메트로 M2를 환승하면 교통 체증 걱정 없이 탁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아시아 위스퀴다르까지 지하철로 15분거리입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을 건너야 하는 아시아 지구 위스퀴다르까지 마르마라이 한번만 타면 15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발길이 드문 '아시아의 이스티클랄 거리' 카디쾨이까지도 지하철 환승 한번이면 25분 안에 도착합니다.
여행 중의 조용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원하시는
장기 여행자, 나홀로 배낭여행객, 가족, 연인, 직장인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아침식사는 셀프 서비스이므로 편하신 시간에 일어나 부엌에 준비된 아침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도 부엌 취사가 가능하니 준비한 식재료로 조리하실 수 있습니다.
--2022년 7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인장이 한국 다니러 가서 남편인 이스마일씨가 민박집을 맡을 거에요.
한국에 있어도 주인장이 카톡으로 필요한 정보는 알려드릴 테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이스마일씨가 한국어는 잘 못하지만 영어와 바디 랭귀지로 소통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예디쿨레홈과 주요 관광지 표시된 메트로 노선도
예디쿨레홈 외관, 이 건물 2층!
무료 제공되는 차와 커피, 조리에 필요한 왠만한 도구들과 전기 밥솥, 토스터를 갖춘 편리한 부엌.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깨끗한 공용 화장실.
장기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세탁기와 세탁 건조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의 밥상 위의 재료들을 볼 수 있는 재래 시장, 목요시장이 도보 5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