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3차. 25, 윤석열의 광란적인 계엄령
한반도의 특수관계 당
윤석열의 광란적인 계엄령
우크라이나에 참여 행위를 자행하고 있던 악법
그는 그러인해 사형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하였네
한반도에 비극을 맞이하는 것에 대하여
응원하고 있는 미국의 행위를 지켜보는 것도
미국의 백악관은 변신의 모습으로 변화되었네
한반도에 비극의 38선에 관한 관심을
미국이 관리하려는 강한 정책이었는데
일본에 대하여서는 자국의 국토로
그렇게 인정한 나라를 바로 미국이었지만
미국을 한반도에 대한 관여를 더 이상 할 수 없네
한반도에 핵을 보우하고 있는 그것에 방해를 그렇게 하였지만
한반도에 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미국
트럼프의 진단을 간파한 한반도에 평화를 말하고 있는데
미국은 38선 북을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중국 러시아를 안고 있다는 점이네
한반도에 영원히 중립국으로 하려는 욕망
그러한 미국은 욕망이 무너지고 말았네
러시아 중국이 상호 결합한 국가 무기의 개발
미국이 아무리 경제제재를 한다고 해도
경제제재는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는 점
미국이 그렇게 러시아를 경제제재를 한다고 해도
러시아는 가스를 중국, 인도에 팔고 있어
미국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지 못하고 있어
미국은 러시아 경제에 실패했다는 것
그것을 미국이 모르는 것이 아니네
미국을 찬양하고 있던 윤석열은 미국의 명령에 의하여
한반도에 분열을 조장하려고 했으나 38선을 관리하고 있는
미국은 그에 동조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평화의 풍선을 날리는 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은
미국의 눈치를 지켜보고 있음을 알수 있는데
미국은 그러한 행위에 대하여 소극적이었네
미국이 여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함이네
아프리카에서 프랑스군이 퇴출당하고 있는 것을
미국이 지켜보고 있으면서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민주당을 지켜보고 있는 세계의 눈을
스스로 감고 있으라고 명령을 내린
윤석열에게 떠벌이고 있음을 감시하려는
미국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던 자들
그들은 미국을 찬양이라도 하는 모습
그들이 살고자 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
미국에서는 정권이 교체되는데도
한국의 외교부에서는 미국에 통보하지 않고
미국은 한국의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았다고 한다면
미국이야말로 동맹을 공조하였더라고 말하고 있다면
미국이 한국에서 군인들을 감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면
미국은 윤석열의 군을 이동함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면
미국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무의미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이니
더 이상 미군이 한반도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어졌네
미국대사에게는 어떠한 행위를 하였는지
아무리 한반도에 위기가 있다고 하여도
바라는 것은 미국이야말로 믿고 있던 한국은
자신이 스스로 지은 인연을 말하지 못하는 미국
미국은 한반도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네
2025년 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