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영님이 김밥을 사러 가려햇나봐여 ㅇㅇㅇ 근데 담을 넘어야되는데 복영님이 키땜에ㅋ
난간에 안 닿앗나보ㅏ여 ㅇㅇㅇ 갑자기 막 두리번 거리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큰결심을한듯뛰어내렷는데 체육복 윗자락이 창살에 걸려서 옷 뜯어지고 데롱데롱 매달려잇엇음 ㅇㅇㅇ
근ㄷㅔ 그걸 제가 목격했ㅇ음... 진짜 깜놀햇다니까여 ㅇㅇ 이건 비밀임 ㅇㅇㅇ 소문내면 안되여 ㅇㅇㅇ 우리끼리만 알자구여
첫댓글 헐., 괜찮으세요? 아 ㅠㅠㅠ...내가 거기있었어야 되는데..아쉽다...키....ㅠ내키 주고싶다
자꾸이렇게 제 사생뛰지마세여ㅡㅡ저두사생활이란게있따구여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괜찮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헐., 괜찮으세요? 아 ㅠㅠㅠ...내가 거기있었어야 되는데..아쉽다...키....ㅠ내키 주고싶다
자꾸이렇게 제 사생뛰지마세여ㅡㅡ저두사생활이란게있따구여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괜찮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