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길림시대화호텔에서 길림시과학기술자협회 년 총회를 거행하였다.
참석인원은 50여명,
매년마다 진행이 되는 정기 총회,
만남의 즐거움과 생기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열려졌다.
오늘 사회를 맡은 협회 부회장 박정룡교수님
대회장 전경
김광일 회장님께서 회사의 긴급상황으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여 염송심부회장님이 1년간 총화연설을 하셨다.
$$$$$$$$$$$$$$$$$$$$$
아래사진
협회의 재무상황을 보고하는 윤창남 비서장님.
배명학 부회장님께서
1년간 협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공헌이 많으신 8명을 선포한다.
왼쪽으로부터:윤창남,이용맹,염송심,남재헌,김형권,김경란,권영철,김광명(결석)
협회에서 조직한 조선방문단이 조선을 방문하고 돌아온 보고를 하시는 채대혁명예회장님
이용맹부회장님께서 협회에서 <사랑나누기>활동을 해 온 보고를 하였다.
박성학대장님께서 협회에서 녹색주말농장활동을 해 온 총결보고를 하였다.
권영철이가 <산들걷기동호회>를 뽐내는 발언을 하였다.
시정부 민족사무위원회의 서주임님께서 축사를 하셨다.
길림시조선족예술관 전경업관장님께서 축사를 하셨다.
길림시로인협회의 이창수회장님께서 축사를 하셨다.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권기태교장님께서 축하연설을 하셨다.
총회의 모든 순서를 마치고
마무리 행사로 시랑송으로 장식을 하였다.
<우화의 강>을 랑송하고 있는 염송심 부회장님
<겨울연가>를 낭송하고 있는 김춘금 님.
<마음을 비우고 보면>을 열송하고 있는 김형권부회장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낭송하는 김경란 님
사진을 촬영 해 주신 어명숙촬영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경의를 드립니다.
2012년 협회는
<창신과 도약의 한해로>
보다 빛나는 성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흐르는 곡 <첫 사랑>
첫댓글 鱼姐拍照的真好啊!照片效果比本人还好!
창신과 도약의 한 해!!!
파이팅!!! 잘했습니다... 거기에 김춘금이란 여사가 구전에서 간 여사가 아닌지...눈에 익은데요...
회원님들 지나간 2011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한해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아주 성공적인 총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활동을 조직하였는데 의미있는 활동도
많았습니다. 작년한해 과학기술협회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정말 유쾌하고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평생하지못했던일도 많이해보고 어릴적부터 가고싶던 할아버지
할머니태여난 조국에도 가보고 한번도 한적없는 걷기운동도 하면서 마음의 상처도 많이
잊어버리며 유쾌히 한해를 보내왔습니다. 저한테 많은 배려를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올해에도 협회의 활동에 더 많이 참가하면서 더 씩씩한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한해를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