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밀양시 산내면)
인곡마을회관 - 인골산장 - 박씨묘 - 북암2갈림길 - 전망바위(망바위) - 이정목 - 북암산(806m) - 전망바위 - 칼날암봉 - 갈림길 - 문바위(884m) - 전망바위 - 사자봉(924m) - 빽 - 문바위갈림길 - 산길합류 - 계곡건넘 - 이정목 - 가인계곡 - 봉의저수지(가인저수지라고도함) - 임도 - 인곡마을회관 (산행종료)
2024년 07월 21일 06시 20분 시외버스를 타고 용현면 휴먼시아앞에서 하차하여 진주동산 산악회 버스에 06시 35분경 탑승하여 경유지 다이소 , 탑마트, 경대앞주유소, 구삼성주유소, 시류떡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08시에 진주를 출발하여 목적지에 09시 4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 45분경에 산행시작하여 15시 15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진주동산 산악회 회원 및 산우 40 명
09시 40분경 인곡복지회관앞에 주차를 하였다
산행을 준비하는 회원 및 산우들
09시 45분경에 산행을 시작하여 마을로 진입하고 있는 산우들
인곡산장앞을 지나가고
인곡저수지 둑을 지나간다
외딴집옆이 산행들머리 이다 산행들머리 확인하고 있는 산우들
산행 이정목이 방향을 가르켜 준다
처음부터 된비알 오르막 산행길이다
산을 오르고 있는 산우들
박씨묘를 지나가고
추억에 산길을 걷노라면 북암산 억산 방면 이정목 역할까지 해준다
전망바위에서 올랐던 산행능선과 가인 저수지가 조망된다
비가 일기예보에는 잡혀있었는데 날씨가 맑아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동산산악회에서 시산제를 잘치루었나 보다
망바위라고도 하는곳 전망바위가 조망을 확 바꾸어 놓는다
장마라고 걱정도 하였는데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이 서광을 비추는것 같다
여산우가 조망에 젖어서 카메라에 담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맑은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비를 밀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망바위 전망대에서 흔적을 남기고
동산회장과 어울려 보았습니다
북암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기고
점심을 일찍이 먹었습니다
산위의 부폐음식은 언제먹어도 맛이 최고 입니다
전망이 좋은곳에 자리잡은 산우들
가야할 문바위가 조망됩니다
칼날바위암릉 입니다
칼날바위 암릉 안전한곳에서 문바위를 등지고 흔적을 남깁니다
암릉전망대에서 멍도 때리기도 합니다
암릉바위에 소나무가 멋진 분재 역할을 하고 있어서 담아봅니다
가야할 문바위
문바위 암릉
문바위아래에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담어면서 확인하고 있는 산우
카메라가 잘안되는지 여산우와 의견교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산사랑회원님과 어울려서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멀리 구름이 이동하는 모습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문바위를 오르고 있습니다
문바위 정상석을 뒤에두고 흔적을 남깁니다
수리봉쪽의 조망입니다
사자봉가면서 암릉전망바위에서 문바위에 있는 산우들을 휴대폰으로 당겨서 담아봅니다
수리봉능선이 펼쳐집니다
사자봉은 억산방향으로 갑니다
사자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사자바위 암릉전망바위에서 담아본 문바위쪽의 능선입니다
산사랑회원이 와서 단체사진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사자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하산하면서 뒤돌아본 사자봉전경
모진것이 생명력인것 같습니다 뿌리체 넘어져있는 나무지만 살아있습니다
하산하면서 암릉바위가 전망바위가 되기도 합니다
너들길도 지나기도 하고
흐르는 물을 돌을 밟고 지나가야 됩니다
계곡에서 흐르는 물과 어울리면서 동심으로 가 보기도 합니다
두번째 건너야 되는곳입니다 건너서 오르면 산행길이 나옵니다
가인계곡입니다
너들길도 건너기도 하고
비온뒤라 물줄기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세번째 건너야되는곳 입니다 많은비가 올때는 건너기가 어렵겠습니다
봉의저수지(가인저수지)가 나오지만 가인저수지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너들길도 걷기도 합니다
쌍폭과 어울려 봅니다
나도 어울려 보기도 하구요
봉의저수지(가인저수지) 의 전경
저수지 둑길과 연결되는 하산길
밀양 산내면 인곡마을 전경
날머리 저수지 출입금지 (차량)
사과농장의 사과가 영걸어 가고 있습니다
도라지꽃도 만개하여 맞이하기도 합니다
인곡마을회관앞에 정자쉼터 입니다
인곡교에서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인곡교아래에서 흐르는 물에 땀을 씻었답니다
걸었던 북암산이 아름답게 펼쳐지기도 합니다
하산주 한잔에 우정은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