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도 항상 도아주시는 언니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코로나로 모여서식사를 하지못하지만내년에는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라며김장을 담갔습니다
빨간 김치로 내년에는 국수먹고싶습니다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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