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1월3일 시간이 너무나 잘간다
단풍놀이라도 갈려고 했으나 여으치않아서
다음으로 미루고 찬바람에 건강들 챙기면서
11월29일날 토요일 아버님 제사 모실려고한다
우리형제들 모여서 지난추억도 이야기하고
바쁘드라도 꼭참석하길...
첫댓글 알겠습니다..그날은 저도 회사 행사가 있고 상민이 엄마도 근무니 마치는데로 올라가겠습니다..
같이 올라가.
첫댓글 알겠습니다..그날은 저도 회사 행사가 있고 상민이 엄마도 근무니 마치는데로 올라가겠습니다..
같이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