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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주변의 새벽 전경. ▼오늘 첫 일정은 힐링요트 투어. 원숭이 섬으로 이동하면서 바다낚시와 스노클링 체험
요트 선장과 함께. 기기작동 관련 설명도 듣고.
일타쌍피. 한 줄에 한꺼번에 2마리나 낚아 올리고 즉석 회도 시식.
원숭이섬 앞에서 스노클링
기구가 답답해서 아예 장비벗고 다이빙과 수영
▲중식은 한국식당에서 무한리필 삼겸살로. ▼점심후 파타야 수상시장인 플로팅마케트로.
파타야 최대의 수상시장으로 3만평에 이르는 큰 호수에 재래식 수상가옥을 꾸민 테마공원. 목조데크길엣 100여개 상점들.
늘씬하고 이쁜 아가씨라도 트랜스젠더란 선입감이 오버랩되어 피하게 된다.
프로팅마케트를 관람한 후 코끼리트레킹 체험장으로.
코끼리타고 공원 한 바퀴를 돈후 황금절벽사원으로.
세계최대의 불상, 황금절벽사원. 1996년 국왕즉위 50주년을 기념하여 125m산을 깎아 절벽위에 105m의 황금부처상조각.
반얀트리. 반야의 나무 반야 즉 지혜의 나무인 보리수. 축축 내려선 것은 줄기가 아니라 뿌리다.
중국식당에서 모듬요리로 저녁을 먹고 루프탑 전망대로 파타야야경을 보러간다.
힐튼 호라이즌 빌딩의 꼭대기 루프탑바에서 칵테일 한 잔 하면서 파타야야경을 감상.
루프탑의 한 켠엔 수영장으로 조성되어 옥상풀.